KT에서 애플 아이패드 전용 잡지 애플리케이션 '올레매거진'을 앱 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올레매거진 앱은 패션, 여행, 라이프 스타일, 자동차 등 분야별 잡지 9종을 무료로 담은 아이패드 전용 매거진 앱으로, 아이패드용으로 출시된 매거진들을 하나의 앱 안에서 볼 수 있도록 모아놓았다.

코스모폴리탄, 맥심코리아,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골프다이제스트, 더 트래블러, 월간디자인, 모터 트렌드, 행복이 가득한 집 등 7만원 상당의 잡지 9종을 과월호부터 최신호까지 무료로 볼 수 있다.
특히 올레 매거진에서 제공되는 잡지들은 매월 발행일로부터 최장 2주 이내 콘텐츠가 자동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이용자는 앱 한번의 다운로드만으로 매월 최신 잡지를 선택해 볼 수 있으며, 종류 수도 현재 9종에서 향후 더욱 확대 서비스될 예정이다.
애플 앱 스토어를 통해 제공되며 KT 고객이 아니어도 제한없이 이용 가능하다. 단, 앱 설치 후 볼 수 있는 잡지 콘텐츠는 모두 대용량으로 와이파이 접속을 통해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PAD TFT 송재호 상무는 "올레 매거진은 아이패드 명품잡지 앱으로서 앞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 맨즈헬스 등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태블릿 PC를 활용한 잡지 콘텐츠 시장을 선도하여 고객 만족은 물론 패드 시장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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