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전문가 및 분석가들은 HDD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는 소식이다.
내년에는 SSD의 1GB 당 가격이 1달러 ($1) 이하로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런 가격의 인하가 이 시장의 확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IDC (International Date Crop.)의 분석가들은 미디어 태블릿과 SSD (Solid State Drives)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HDD 산업은 수익 확장을 위한 많은 기회들이 앞으로 5년 이상 제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DD 산업의 수익은 2010년 3백 3십억 4천만 달러 ($33.4billion)에서 2015년에는 4백 8십억 2천만 달러 ($48.2billion)이를 것이라고 IDC는 밝혔다. 이를 위해 HDD 산업은 수익 증가를 위한 전환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지며, 개인 저장장치 시장은 지속적으로 HDD 산업 확장에 기회를 줄 것이라고 xbitlabs는 IDC를 인용해 전했다.
HDD 수요는 전통적인 IT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요구되며, 판매량 증대는 일반 개인과 저장장치 인프라 확장, 그 이상의 중요한 소비자들과 소규모 사업자들로부터의 요구들, 개인 또는 개인 클라우드 저장장치 및 솔루션들을 통해 HDD 산업의 수익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HDD 산업은 R&D와 PC 시장을 위한 빠르고 높은 성능의 HDD 개발 및 용량 증대, 기업용 저장장치 수요 지원을 위한 방안들이 고려되고 있다. 동시에 HDD 제조사들은 저장장치 솔루션 공급자로의 변화를 가져야 하고 광범위한 제품을 소비자들과 소규모 사업자들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고 IDC의 디스크 스토리지 리서치장인 John Rydning는 밝혔다.
IDC의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HDD 평균 판매가격 (ASP, Average Selling Price)의 감소는 느리게 진행되며, HDD 기술의 발전과 이로 인한 이익 역시 느리게 적용된다고 전했다. 점점 더 HDD 제조사들은 기술 개발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로인해 HDD의 가격을 줄이는 것도 어려워지고 있다.
저장장치의 가격은 앞으로 5년 간 하락될 것으로 전망되며, 제조사들은 HDD의 용량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쉽지 않으며, 장기간으로 보았을 때 하이브리드 SSD는 가격 증대를 위한 한 방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개인 컴퓨터 시스템 시장 역시 앞으로 몇 년동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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