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하 SKT)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도입 예정인 차세대 이동통신 LTE(Long Term Evolution) 로고를 공개했다.

SKT는 6월 18일부터 LTE 신규광고를 런칭하고 '4G LTE' 로고를 공개했으며, 새로운 4G LTE 로고는 1세대부터 3세대까지 이어지는 기존의 네트워크와 완전히 차별화된 4세대 LTE 네트워크를 상징하는 네 개의 사각형 무늬가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규 4G LTE 로고는 음향업계의 '돌비(Dolby)'나 의류업계의 '고어텍스' 마크처럼 품질적인 측면에서 확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부각하는 것으로 LTE 네트워크 역시 SKT가 주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LTE는 전세계 주요 이동통신사들이 차세대 통신망으로 채택하고 있는 네트워크로, 기존 3세대 WCDMA망에 비해 하향 5배, 상향 7배 빠른 데이터 통신 속도를 지원한다. 현재의 WCDMA망을 통해 800MB 상당의 영화 한편을 다운로드 받는데 약 7분 24초가 걸리는데 비해, LTE망을 통해서는 약 1분 25초면 가능하다.
SKT 브랜드전략실 박혜란 실장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4G LTE' 로고는 1세대 아날로그 네트워크에서4세대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에 이르기까지 SKT의 국내 최고수준의 통화품질을 상징하는 것으로, 더 나아가서는 SKT의 브랜드 이미지에 혁신적이고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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