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1-06-24 18:00
[스페셜]

[10주년특집 벤치마크] 10년간 PC 성능과 환경은 얼마나 변화했나?

1. 처음 2. 10년 동안 많은 굴곡을 겪은 x86 CPU
3. CPU만큼이나 치열했던 GPU 10년 역사 4. CPU와 VGA 제외한 컴포넌트 및 OS 10년 역사
5. 테스트 시스템 소개 및 방향 6. 10년 전과 10년 후의 CPU 성능
7. 10년 전과 10년 후의 게이밍 성능 8. 10년 전후의 HD 영상 재생 및 소비전력
9.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어진 PC 시장

트렌드 변화로 10년 전과 달라진 PC 시장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PC 시장은 활성화된 시장이었고 꾸준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PC방의 등장과 가격 하락으로 여러 대의 PC를 구성하는 것도 어렵지 않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들어 PC를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기기들이 등장하면서 PC 시장의 입지가 과거보다 크게 줄어들고 있다.

PC 시장의 축소에는 전반적인 시장과 사용자 트렌드 변화와 경제 여건 등 다양한 변수들이 작용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와 같은 스마트 기기들은 PC를 위협할만큼 높은 성장세가 이루어지고 있어 PC를 위협하는 가장 큰 요소로 작용되고 있다.

스마트 기기와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제반 환경의 확대 역시 이들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으며, 시장에서 PC의 입지를 줄어들게 만드는 한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다.

PC 시장을 위협하고 있는 태블릿PC

또한, 과거와 비교해 충분히 높아진 PC 성능 역시 PC 성장에 제약을 주고 있는 한 가지 요인이다. 현재의 PC 성능은 적은 비용으로도 구축 가능한 보급형 PC들도 대다수의 작업에 큰 문제가 되지 않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PC를 업그레이드 해야할 필요성이 줄었다는 점이다.

오래 사용된 사무실 PC의 교체 등으로 인한 성장 외에는 일반 사용자들의 업그레이드는 상대적으로 빈번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PC의 성장세를 기대하기 어렵게 되었다.

 

10여년 전 시장에서 활약한 CPU와 VGA, HDD

이러한 PC 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축소로 인해 10여년 전 볼 수 있었던 다양성을 PC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그래픽카드만 하더라도 춘추전국시대를 연상케할 만큼 많은 제조사들의 각축장이었고 그만큼 치열한 경쟁으로 도태된 그래픽 칩 제조사들은 경쟁력있는 제조사들에 인수합병되면서 2000년도에 접어들면서 손에 꼽을 만큼 줄어든 그래픽카드 제조사와 그래픽 칩 제조사들만이 살아남아 현재까지 경쟁하고 있다.

CPU 시장 역시 그래픽카드 시장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x86 호환 프로세서를 만들던 많은 수의 CPU 제조사들 역시 1990년에서 2000년 사이를 넘어서면서 거의 현재와 같은 구도로 굳혀졌다.

 

이렇듯 PC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10여년 전과 10년 이 지난 현재의 PC 시장은 격세지감 (隔世之感)을 느낄만큼 많은 변화가 이루어졌고 기술의 발전도 빠르게 진행되면서 성능 향상도 눈에 띌만큼 달라져왔다.

보드나라에서도 10여년 동안 변화된 PC를 다루어왔고 변화에 맞추어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나, 항상 그 시대에 맞는 제품들을 반영해왔기 때문에 매년 변화하는 성능은 쉽게 알 수 있지만, 10년 동안 변화된 PC의 성능에 대해서는 좀처럼 다루어볼 기회가 없었다. 이번 보드나라 10주년을 핑계로 10년동안 변화된 PC 시장과 성능에 대해서 가벼운 마음으로 다루어보고자 한다.

  태그(Tag)  : CPU, 그래픽카드(칩셋), 메인보드(칩셋), 보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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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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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빈센인트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4 19: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Bodnara for iPad
하드웨어적인 성능차이보다도 지금은 컴퓨터로 무엇할수있는지 생각하면 차이크죠....
강민건담 pegasus111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4 2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티엄 4 노스우드 시절과 지금의 시절의 차이점을 보여주셨네요.
아무래도 10년전의 PC 성능중 공감하는 기자님이 쓰신 CPU 그래픽카드 / 하드디스크 램 부분은 절대 공감하지만 이중에서 ODD 가 빠졌다는점이 아쉽네요. CPU 는 단일코어 / 듀얼 코어 / 트리플 코어 / 쿼드코어 / 헥사코어 등 마니 발전하면서 메인보드에도 더 많은 기능들이 추가 되서 나온다는점 그리고 빨라지고 동영상 인코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니 나왔다는점이겟죠. ODD도 참 마니 발전했는데..ㅜ.ㅜ..
예전에는 cd 굽는게 없고 읽는 기능만 있었는데...이젠 dvd 굽는 기능까지 나오고 참..마니 발전햇죠. 하드디스크 부분에서는 10년전에는 40gb 만 있어도 와~~ 했것만...지금은 머 3TB 가 나오고..SSD 가 나오고 외장하드가 나오고 USB 라는게 나왓으니...기사 보고 세삼 되돌아보게 되네요~~ 스타 1 할려고 컴퓨터 한대
확 샀던 기억이.새록새록. 스타가 권장하는 사양에 맞게 살려고 알바 뛰었던분들 꼐실지 모르겟지만...분명 미래에는 아무래도 일체형 PC가.
마니 발전할듯 싶습니다.
제가 죽기전에는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같은 시대가 왔으면....손가락 덜덜 떨면서....그래도 체감해보고 싶네요.
강민건담 pegasus111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6-30 16:09/ 자국/ 신고/
아 그리고 최근에 케이블 CGV 에서 나왓던 써로게이트 세상도 오겟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ㅎㅎㅎㅎ
cocojinjin / 11-06-24 20: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t+20MB HDD -> 펜티엄120mhz+16MB RAM+ 1GB HDD ->
펜티엄3 550mhz+지포스256+20GB HDD+램버스D램 128MB ->
애슬론xp3200+라데온8500까지가 제PC사용의 기억이네요..
어렸을적 학생때는 게임때문에 업그레이드에 죽자살자 매달렸는데..
지금은 구입한지 2년된 노트북으로도 만족합니다~ ^^;;
CPU종말론 / 11-06-24 20: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따지고 보면 내 인생 처음에 샀던 486PC가 가장 비쌌습니다
(삼성의 잡다구리한 퍼스털컴퓨터는 제외..)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하는 짓은 사진(?) 동영상(!) 게임으로 똑같고..
한때 집에 프레스캇 놓아드려야겠다며 농담하던 AMD가
인텔을 조금 더 따라잡고 이후 몇번의 시행착오만 없었어도
지금 더 싼 가격에 인텔CPU를 쓰고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ARM도 힘을 못 쓴다면 10년내 지구상엔 인텔의 CPU만 남겠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4 21: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처음 사용했던 부품들이라면 CPU에 사이릭스, GPU에 S3, SiS메인보드 메모리와 하드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클럭과 수치의 예상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겠으나 지금까지도 그랬지만 앞으로는 더욱 빨라질 발전과 획기적인 전환이 더욱 자주 일어날것이라서 앞선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아이디어를 가지지 않았다면 미래예측이 쉽지 않을것 같네요. 컴퓨터 세상에 영화에서처럼 인위적인 유기생체물이 등장하지 않으리라 단언할수도 없을것 같습니다.

팝맨 / 11-06-24 2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로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했군요.
10년 전이면 제가 펜티엄3를 사용하고 있었을 때네요.
그 때만 해도 남 부럽지 않게 사용했는데요..ㅎㅎ
앞으로 또 어떻게 발전할지 아무도 모르죠..
SniperCat / 11-06-24 2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이라 10년전만해도 CPU랑GPU를 합칠생각은 '꿈에도 못꿨을때에다가 내가초딩때엿는대 정말 짧은시간안에 피시시장이 정말 많이발전을 했내요 제가 IT시장을 좋아하는 이유도 이것이죠 한도끝도없는 미래 ㅋㅋㅋㅋ 앞으로 10년후에는 어떻게 되어있을지는 궁금하내요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기사를 보니 내가 많이 늙엇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다 내가 쓰던 것들인데...ㅋㅋㅋ 벌써 10년이나 지났군요..

하 10년 참 마음이 세월을 못 따라가니 서글퍼 지기도 하는군요~
안드레이셰브첸코 chc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0: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ㅎ 단순 트랜지스터 숫자하고 공정의 변화 등등을 이용해서 실제로 테스트 들어가기 전에 어느정도의 성능향상이 있었을지를 산술계산해보는 것도 재밌었을 듯 한데요 ㅎㅎ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0: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젠 역사속으로 사라진 업체들의 이름이 생소하진 않은걸 보니 저도 나름 올드(?) 유저인가 보네요;;
전체적으로 성능향상은 몇십배 뛴 반면 전력소모쪽은 크게 뛰질 않았군요. 그만큼 효율이 좋아졌다는 거겠죠..? 이제.. 전력소모가 성능대비 뛰어난걸 넘어서 이전세대 제품과 비교했을 때 더욱 줄어들길.... 바라는건 무리수 일까요? ''a

기사의 제목처럼 성능과 환경이 얼마나 바뀌었나 생각을 해보았는데..
예나 지금이나 환경은 그대로 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잊고 있던 이름이 절 다시 한번 폭주하게 만드는군요...
RDRAM을 사용하게 만들었던 윌라멧 -_-

리크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펜4 1.8, 아수스 P4T-E, RD PC-800 256MB * 2
지포스2ti 64MB(라데온9600XT로 변경),
바라쿠다4 60기가(80기가로 변경)가 10년전 제 컴퓨터사양이고
아직까지 사용중(어머니)입니다
CPU같은 경우 벤치 수치보단 적게 체감되지만
성능 많이 오르긴했네요. 램은 당시 512MB 현 16GB라고 봐야하니까
32배 용량증가했네요
바라쿠다4가 35MB전송률이었는데 요즘 100~130MB니까
전송률만 보면 3배, 억세스는 거의 제자리이지만
대신 그당시엔 꿈도 못꾼 SSD가 있으니까요
그래픽은 그전 10년이 더 빠른거 같습니다 100배이상 향상된걸로
기억하는데.. 근 10년동안 100배는 아닌거 같고요
ODD는 10년전에 32배속 CDRW를 썼었고 그전 10년에는 CDROM
달린컴이 극히 일부였고 지금은 블루레이까지 있지만
사실상 몰락중이고.. 10년전에 사운드내장이면 저급메인보드였지만
지금은 사운드카드 사는 사람 드물고.. 랜카드 역시 그렇네요
10년후에 지금을 떠올릴때.. 그래픽카드가 100~200와트씩 했었지
라고 회상할 정도로 그래픽카드 소비전력이 반에반토막 됐으면
좋겠습니다

로젠크로와싱 luckypo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엔 많은 경쟁사들이 있었군요.
저는 저 그래픽칩중에 매트록스 3dfx nvidia,ati(amd에 먹히기 전) 밖에 모르겠네요.
경쟁사가 많아서 기술력이 발전할 텐데, 점점 줄어 드는 것이 아쉽네요.

제로샤넬 lina22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두 기사를 봤습니다 저두 컴퓨터 쓴지 10년은 넘어갑니다.
예전 팬티엄 133 시절부터 썼으니 진짜 10년 넘었죠 통신환경도 그땐 인터넷 바로 되는게 아니라 모뎀 거쳤던 시절이였죠 처음 쓸때 28000kps 팩스모뎀 나중에 56000kps 로 바꿨습니다만 현시점에 정말 느린속도 맞습니다. 이제는 FTTH 라고 해서 기가비트 인터넷도 곧 나오는 마당에 말이죠 냐하하하
그리고 2001년 팬티엄 3 1기가에 지포스 2MX 쓰였던 시절도 거쳤지요 2005년 되서야 컴터 바꿨는데.. 팬D 프레슬러 930 잠시울구요 그리고 더충격적인건 아직 제 현역 메인컴입니다. 결국 6년째 이사양에서 멈춰 졌지만 그이후 E6300/6400 나왔고 그다음에 울프데일 쿼드 코어 인 켓츠,요크필드 그리고 지금의 블룸필드,센디브릿지,클락필드는 물론 6코어인 걸프타운 등 그리고 앞으로 나올 아이비 브릿지,AMD의 불도저 까지 VGA 도 지포스 2 MX 에서 부터 지포스 GTX 580 라데온의 HD 6990 까지 보면서 내린 결론이 컴퓨터 업계에서의 10년은 사람의 10년 보 다 빠르다 이게 제 결론입니다.


전투기 f15cc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과거제품보다 성능은 엄청나게 좋아졌죠,
펜티엄과 인텔 i740 비디오카드 사용하면서 기존 ATI, Nvidia, 세비지 등에 비해서 저렴하게 좋은 광원효과를 구현했었죠..
지금 나오는 초저가형 혹은 에드온 비디오 성능도 지포스2나 i740 에 비하면 정말 입이 떡 벌어질만한 성능이죠 ㅎㅎ
그래도 욕심은 끝이 없는것 같네요. 조금더 빠르고 쾌적하게를 요구하는게 사용자의 생각이니까요.

앞으로의 트랜드는 아무래도 와트당성능비 즉 높은 효율을 갖는 제품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 디스플레이 부분은 현재 LED 백라이트 사용하는 제품들이 10년후면 전부 OLED 방식이 되어있지 않을까 하네요.
소비전력은 더욱 낮아질것이고..
새로운 기술로 필름방식 모니터나 TV 가 슬슬 자리를 매꿔가기 시작할것 같네요.
아.. 지금껏 10년은 정말 재밌었는데.. 앞으로 10년후면.. 40대 중반 -_-
10년후가 기대가 되면서 살포시 걱정 되기도 하네요 ^^:

박세운 / 11-06-25 1: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난 10년동안 컴퓨터는 그야말로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볼수 있겠죠.
CPU의 경우 인텔의 끊임없는 상승과 AMD의 선전으로 그나마 인텔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었고,
그래픽카드의 경우 엔비디아와 ATI가 경쟁체제에 있다가 최근에 AMD가 ATI를 인수함에 따라 시장지배적인 구조로 가고 있죠.
메인보드는 여전히 아수스, 기가바이트를 비롯한 메이져 회사들의 독주로 일찌감치 하이엔드 시장을 잠식하면서 중소 메인보드 회사들을 따돌렸지만 최근에는 MSI, 에즈락의 선전으로 다시금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하드디스크, 램, 모니터 등 기타 부품들의 경우 10년전과 비교하면 엄청난 기술력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회사들이 여전히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엄청난 발전을 해온 컴퓨터업계임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모바일, 테블릿 등으로 대표되는 작은 기기들이 점차 유행처럼 번지고 있고,
이에따라, 컴퓨터 또한 점차 작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게임으로 대표되는 하이엔드 컴퓨터시장에서는 아직도 큰 컴퓨터가 대세이긴 하나 이 또한 점차 작은 컴퓨터 쪽으로 옮겨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앞으로 대세는 작아지는 컴퓨터 즉, CPU + GPU + RAM 까지 결합된 초소형 컴퓨터 즉 모바일 PC가 대세로 등극할날이 머지 않은듯 합니다.
그만큼 하이엔드 성능의 부품들을 얼마만큼 작게 만드느냐에 따라 향후 컴퓨터업계의 최대 화두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마도 보드나라 20주년이 될 2021년 즈음이 되면 모바일 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홀로그램 영상으로 게임도 즐기는등 지금의 PC를 대체하는 새로운 수단이 되지 않을지 생각되네요.
이런 점에서 본다면 보드나라는 앞으로 해야할 일이 정말 많은것 같네요.^^

아는남자 / 11-06-25 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도 하드웨어의 파워는 부족하기에 계속해서 앞으로도 전통적 PC는 변하지 않아 보이네요. 모바일로의 전환 보단 그 쓰임이 더 다양해졌다 가 아닐까요.
없어진 회사들은 결국 성능 경쟁에 뒤처져 사라져버렸죠. 10년전에 한회사마다 두세개 기종으로 경쟁해서 성능에 맞는 포지션을 나누어가지다가 세대가 거듭될수록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서 자연도태되어 버렸네요. 아직도 아쉬운 3Dfx는 그때 자체생산만 안했더라도 지금도 3사가 경쟁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을텐데요. 하지만 전 항상 지금도 존재하는 회사들 것만 썻군요...

끓여만든배 / 11-06-25 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난 10년간의 하드웨어 발전을 살펴보면 CPU는 클럭 향상과 함께 멀티코어화 되어 가고 있고 메인 메모리의 용량은 4GB 이상이 주력으로 자리 잡았고... 그래픽 카드의 놀라운 3D 성능이나 HDD의 용량 증가 등이 가장 일반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SSD의 등장이 PC 성능 향상에 가장 큰 체감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낸드 플래시를 사용한 SSD는 아주 짧은 기간에 큰 속도 향상만큼이나 용량 증가와 함께 가격하락도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고 쿼드코어급 이상의 PC라면 다른 부분을 업그레이드하는 것보다 PC 부품 중에서 가장 속도가 느린 장치인 HDD 대신에 SSD를 사용하는게 일반적인 환경에서도 PC의 성능 향상을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이기 때문입니다.

대나라 / 11-06-25 5: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간 PC성능과 환경은 얼마나 변했나?】

10년이라...참 적지 않은 시간입니다.

10년이라는 세월동안 경제성장과 더불어 IT산업,

특히 PC분야 또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였습니다.

물론 기술적인 부분도 있었겠지만 통신시설의 발달로 초고속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면서 각 가정에서도 개인 PC 사용자가 늘어나며 급물살을

탄 것이라 생각됩니다. 10년 전에는 그야말로 게임을 좀 하려면

PC방을 찾는게 당연시되던 시절, 오 ㅐ? 인터넷 속도가 안나니 당연히 집에

컴퓨가 있어도 PC방을 전전하였던 것이며 PC방 업주들 역시 타 가게와

경쟁적으로 손님을 모으기 위해 좀 더 고사양의 PC를 들여놓으면서

업계의 발전을 가속화 하게 되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참 아이러니 하게도 이제는 각 가정에 고속망이 보편화 되며

스마트,아이폰,아이패드등 테블릿 PC의 등장과 여러 악재가 겹쳐져

PC 업계가 예전만 못하며 【앞으로는 더욱더 PC 외 PC를 대신할 수 있는

기기들이 등잘할 것이다.】라는 일각의 우려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시점 입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PC를 대신하여 그만큼의 기능을 다른

대안적 기기들이 대신한다는 것도 한계가 있는 것이겠지요.

우선은 통신=광랜의 고속망이 아닌 이동통신의 인터넷으로 PC를

대신 한다는 것은 아직까지는 시기 상조라 보여지는 부분이며 또한

각 부품별 처리 속도가 현저히 따라오지 못하는 현시점에선 더욱

그러합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간단한 인터넷 작업같은 부분은 분명

PC 이외의 대안적 기기들만으로도 가능하다 보여집니다. 이미

그렇게 하고 있고요.
대나라 / 2011-06-25 5:39/ 자국/ 신고/
【이쯤에서 마무리를 지어볼까 합니다...】

10년 전의 PC 성능과 환경은 앞으로를 위한 사전 작업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10년은 좀 더 고성능의 특화된 기술로 전문적인 작업에 포커스가 맞춰져

그에 걸맞는 제품들이 출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뭐든지 어느정도의 과도기가 지난뒤에는 안정권에 접어드는 것처럼

PC 부분도 거의 다 온듯한 분위기 입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고 이제는 다른 방향으로 더욱 박차를 가한다면 분명히 해법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드는군요. 모쪼록 보드나라 역시 시대를 대표하는 IT분야의

일원으로 당당히 나아가 여러 유저와 사용자들에게 눈과 귀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호 ㅏ ㅇ ㅣ ㅌ ㅣ ㅇ ㅣ 잉~~~^*^~~!!!

하누리 / 11-06-25 8: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교롭게도 며칠 전, 10년 전의 컴퓨터를 분해했답니다.
cpu는 셀러론 466. 하드는 8.4Gb..
분해하는데, 문득 그 시절이 생각나더군요.
초고속 인터넷 '두루넷'의 등장으로, 많은 즐거움을 줬던 pc통신(천리안, 하이텔)의 시대는 물러가고 '하늘사랑'이란 사이트가 화려하게 등장했었던...

기사를 통해, 모르고 지나쳤던 pc의 발전상을 보니, 앞으로 10년 후엔 생각치 못했던 기술력의 혜택을 받고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 군요.





삶은감자 / 11-06-25 9: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세월동안 제일 변화가 심한 분야 중 하나네요
점점 빨라지는 기술 속도에 적응하기가 더 힘드네요
10년 어떻게 되어 있을지...
어떤 놀라운 기술이 나올지 ... 새삼 궁금해지네요
지니찌니 / 11-06-25 9: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매일 일상적으로 접하는 하드웨어 스펙을 볼때 체감이 힘들었지만 이렇게 비교하니 상당히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옛날 XT 부터 사용했던 추억도 새록새록 나네요...
한놈만때려 / 11-06-25 10: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이면...고등학교 다닐때겠네요?
공부하라는 부모님 눈피해서 창세기전 버닝을 하고...
되도않는 이유 대서 (실제로는 게임사양을 맞춰야하는..) 업그레이드를 하곤 했던...

AMD K5 였던가 K6 였던가...가물가물한

이제는 스마트폰에 태블릿PC도 있지만...그때만큼 새로 샀다!!라는 감흥과 업그레이드에 대한 욕구는 팍~ 줄어들어버린게...
아무래도 마음대로..언제든 할수있다는 황경이 되어버리니, 숨어서라도 만지고 싶었던, 게임이든 영화든 뭐든 컴퓨터로만 하기만하면 좋았던 추억이 남는군요...^^
오버쿨럭커 / 11-06-25 1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에 제가 알고있는건 펜티엄3? 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삼촌꼐서 결혼하시기 전까지 저희집에서 같이 살았는데 그떄당시에 거상이란 게임을 돌렸는데 그떄생각하면 엄청발전했다고 생각되네요
지금 펜티엄3가 요즘 스마트폰정도는 되는지 모르곘네요
지금생각하면 발전이 빠른것같네요 2년정도면 새로운 제품이 나오고 램같은경우는 256메가 128메가 이랬는데 지금은 뭐 4기가는 왠만큼 먹고 들어오는정도네요 하드디스크같은경우는 40기가 80기가만되도 우와 18기가는 기본인것같은데 지금은 테라급이나 발전이 빠르네요

협e jukhe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1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에는 정말루 오락(스타크래프트)를 할려고 ? 컴퓨터에 상당한 관심이 있었던거 같았습니다. 그만큼 컴퓨터라는것이 게임용?으로 나온 오락기로 생각을 햇지 다른쪽으로는 별루 생각을 하지않았던거 같았습니다. 근제 지금은 아이패드나 갤럭시탭등 터치? 영화에서 보는 그런 손동작으로도 인터넷을 할수 있으며, 무선이라는것을 이용해서 어디에서든지 인터넷과 관련 서류들을 손안에서 작성 및 해결을 할수 있다라는 점에서 본다면 정말루 대단한 발전이 한게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런 이벤트를 보면 향후 10년후에는 어덯게 될까도 생각을 해보네요. 그때는 정말루 눈으로 움직이는 터치세상이 올지 ..
생각만 해도 아이디어가 상품화가 되는 세계가 되지 않을까도 생각을 하는데 내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라는 쪽에 저는 시선이 더 가네요.
내후년에 제가 살아 있다면 향후를 기대해볼까 해보네요.^^
밀레니엄 버그때도 걱정 많이 했는데 ..^^ 무사히 지나갔으니 이번에도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비 많이 오네요.^^
다들 빗길 조심...

떡하나주면잡아먹음 / 11-06-25 13: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후를 표현하라고 한다면 하늘과 땅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추세가 점점 작아지고 성능을 우선시 하다보니 가격도 높아지고 점점 작아지다보니 10년전에는 데스크탑이 강세였으나 최근에는 타블렛pc나 노트북등의 제품이 강세인듯합니다.기존 it계열에서 종사하는 사람들이 고사양의 비싼 제품으로 수요를 추구했으나 최근에는 가정용 pc에도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서 데스크탑이 486시절에서 벗어나서 지금은 6코어 시대까지 왔습니다.
태블릿 pc시장이 데스크탑의 위엄에 도전을 하고 있지만 시장변화는 크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나 일반적인 스펙은 구성가능할지 모르지만 게임및 동영상 구현까지는 갈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할만한 pc체계는 아직까지는 데스크탑을 따라가지 못할듯합니다.
인텔의 경우 1세대 i3.5.7 린필드.클락데일 시즌을 넘어서 2세대 샌드브릿지로 저발열.저전력.고성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운영체계 또한 win-xp에서 7으로 변화되면서 게임과 인터넷.멀티미디어까지 두루 섭렵하는 시대가 된것입니다.
하드의 경우는 hdd의 수명이나 내구성을 장점으로 업그레이드한 ssd의 출시로 인해 점점 가벼워지고 빠른 속도를 보여줄것입니다.
또한 pc의 성능은 앞으로 10년간 더 발전할것으로 보입니다.
오버클럭과 성능대 가격을 우선시하면서 소비자의 취향을 맞추기 위한 인텔과 amd의 전쟁은 계속될것이며 지포스와 라데온의 자존심 싸움또한 무척 기대됩니다.
게임도 페르시아왕자나 고인돌같은 2d게임에서 스타2나 디아블로3.블소같은 게임도 사람이 진화하는만큼 pc도 진화한다는게 정답일듯합니다.

꺄르르르르 / 11-06-25 14: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의 PC와 10년전 PC와 비교하여 제조공정의 발전과 기술집약적 부품의 등장이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 싶네요.
10년전에는 펜티엄 3와 4가 대세를 이루던 시절로 싱글코어 프로세서, 내장 랜, 내장 사운드, 내장 그래픽을 찾아보기 힘들었죠. 아니 거의 없었다고 해야되나... 그러나 지금은 내장 랜과 내장 사운드는 기본이고 일부는 메인보드에서 내장 그래픽을 지원하고 최근에는 프로세서에 그래픽기능이 포함된 전반적으로 기능이 축약되고 집적된 부품들이 하나둘씩 등장한 점이 크게 달라진 점 같네요.

그러나 예전이 지금보다 좋았던점도 있네요. 10년전에는 듣보잡 부품이 거의 없었던것 같아요.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부품들이 상당히 많았었죠. 지금은 비록 많은 제조사들이 없어졌다는 점이 안타깝네요.

보드나라 10주년 기념을 통하여 10년전의 것을 생각해 볼 겨를이 생겼다는 점이 참 이채롭네요.

부르노 / 11-06-25 15: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작은방에 현역(?)으로 있는 게임기 컴은 10년도 더 된거군요.
펜2-400 512램 부두3-2000 40기가하드 사블라이브에 윈98입니다.

이걸로 대항해시대2 등의 도스게임도 할 수 있고 파이널판타지7도 잘 돌아갑니다. 네트웍연결을 안했으니 디아블로2, 퀘이크3 등을 깔지 않았지만, 디아블로2나 퀘이크3나 글라이드(혹은 미니GL) 최적화 프로그램이니 잘 돌아가겠죠.

10년간 컴의 속도와 용도가 다양해져서 감사하고 컴의 용도가 좀더 다양해졌지고 그에따라 하드웨어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마음을 울리는 게임은 10년전에도 만들고 있었고 아직 그수준을 뛰어넘었다고 보긴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 FPS RPG 등은 그래픽은 화려해도 몰입을 하긴 쉽지 않은 벤치마크툴같은 게임들이 난무하더군요.

물론 확실히 10년전이 나았다고 말하는건, 디아블로3가 나올때까지는 좀 유보해둘 생각입니다.
둘리 / 11-06-25 16: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했습니다. 항상 기발한 기사가 많이 올라와 꼭 들려보는 곳인데 이렇게 훌륭한 기사를 작성하여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10년전이 아닌 그 전부터 컴퓨터를 사용해오고 있지만 컴퓨터의 성능이 좋아져서 좋아했던 기억보다는 프로그램과 게임과 유틸리티가 정말 필요하고 그 기능이 그 때에 제대로였다는 느낌을 받았을 때가 더 기억에 남네요.

이제는 성능보다는 어떠한 것을 어떻게 골라 잘 사용하는가 하는 것이 소비자의 선택기준이 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금송아지 땅에 묻어두고 아무리 있다고 해도 없는 것과 비슷한 것처럼 손에 익어 쓰고 또 쓰고 그 기능을 제대로 만끽할 때 정말 제대로 된 CPU과 GPU고 화면이고 키보드이고 마우스인듯 합니다.

10년전 것을 현재 사용하고 있기는 어렵지만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것을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 본인으로서는 사용하기 나름 아닐까 하는 생각이 우선입니다.

10년후의 사용환경은 10년전에 현재를 예측했던 것보다 오히려 더 예측하기 어려울 듯 하네요

한가지 컴퓨터와 꼭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에너지 문제로 고층건물 지어놓고 엘리베이터 운행을 못해서 버리고 마는 시대가 되기전에 에너지 문제부터 해결되어야 할 듯 합니다. 지금으로 부터 10년 후라면...
김종기 / 11-06-25 16: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격세지감 성능은 엄청나게 발전했고 그와 동시에 에너지 사용량도 엄청나게 늘어났네요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컴퓨터로 하는 작업은 별 차이가 없으니 효율에 대해 생각하게 하네요 실제 작업에 필요한 능력보다 윈도우가 무거워져서 쓰이는 전력이 더 많은듯 한데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16: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까지 10년전의 컴퓨터를 아쉬운대로 인터넷 머신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생활속 인간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은 변화지 않았지만
뚜렷히 눈에 보이는 것은 10년전 덩치가 크던 컴퓨터가
모바일 휴대가 간편하도록 바뀌었고 보급률 또한 10년전에 비해
무척이나 생활속에 일반화되어 깊이 파고 들었습니다.
휴대성이 강조된 모바일세상에 2D에서 3D로의 변화 또한 일반 가정의
스마트 tv에서부터 극장가, 의료기기,첨단 우주,항공분야까지
PC의 활용범위가 10년전과는 달리 대폭 커지고 있다는 것이겠죠.
슈퍼컴퓨터의 비약적인 발전은 우주연구,환경변화,신약개발 등
인간의 삶과 질을 완전히 바꾼 격동의 10년이 아닐까요?
슈퍼컴퓨터의 기술까지 너무나 많은 변화는 글로 표현하기엔 너무나
방대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되는 기사와 이벤트 감사드려요.
지금의 인터넷 펜티엄초기 피씨와 10년의 변화를 체험할 코어i5 소녀시대 2500k
딱 어울립니다. ㅎㅎ 꿀꺽~ 침이라도 삼켜봅니다

베이시스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18: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도스에서 윈도우로 넘어갈때는 정말 혁신적이었지요.
윈도우에서 윈도우 7까지 올라오면서 작업중 렉걸려서 자료날라가는것도 이제는 거의 자동으로 저장이되고 하드용량도 테라비트시대가 기본이 되어버렷고 SSD시대로 들어가고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가 되어버리고 이제 스마트폰이나 태블렛피씨로 깁격한 진화가 진행중이고 게임도 단순한 게임에서 여러 복합적이고 화려한 게임 온라인게임이 기본이 되어버리고 많이 발전한 10년이었지만 앞으로 다가올 10년은 윈도우시대를 넘어서서 휴대용모바일피씨시대로 갈거 같다는....
보면은 10년은 운영체제상으로는 큰차이가 없는 윈도우 시대였다고 보여짐. 앞으로 10년은 엄청난 변화가 예상된다는
border / 11-06-25 18: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흥미진진한 기사 잘 봤습니다.
이렇게 시간을 건너뛰는 이야기를 보는건 묘하게 재미있습니다.
늙었군아.. 경로하라.. ㅠ,ㅠ

여튼, 컴 성능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주범은 역시나 저장장치군요.
특히 윈도우 설치시간은 ODD 속도까지 개입해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차이가 작아도 너~무 쪼끔입니다.
SSD도 ODD를 만나는 순간, 동반추락을 피할 재주는 없는 것 같구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5 23: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DMARK 01 의 점수가 인상적입니다.
저 점수 1만점을 넘기 위해 굉장히 노력했던거 같은데... P4 1.6A + ATI 8500 으로는 9000점 정도가 최대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프로세서성능이 월등히 발전한 탓인지 내장그래픽만으로도 1만점을 가뿐히 넘기는군요.

기사 보면서 추억에 잠기기 충분했습니다. 양강체제가 굳어져감에도 카이로,XGI 그래픽칩셋이 등장할때 색다른 느낌이었는데 현재는 그마저도 사라져서 아쉬워요. 입대하기전에 구입했던 다이아몬드 바이퍼2를 결국은 다른 컴에 꽂아주면서 보내버렸는데...

ODD 분야는 안나와 있네요. LG 가 우세를 보이던 시장과 삼성이 역습을 가했지만 현재는 ODD를 제외하고 조립하는 이가 있을 정도로 사용빈도가 줄어버린 장치죠. 플렉스터로 대표되는 ODD 명가들의 제품을 보기도 힘들고, 블루레이 RW가능한 장치들 가격도 내려갔지만 HDD 가격하락과 USB 디스크 활용등으로 ODD 시장은 많이 작아진 것 같아요.

HDD 는 SSD 출현이후 메인디스크에서 밀려가는 추세지만 여전히 용량당 가격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이고 있어서 용량증가속도가 SSD와 경쟁때문인지 예전보다 빨라진거 같아요.

10년동안 그래픽카드 참 많이 교체했는데, 요즘은 내장그래픽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잘 안해서 전력소비가 낮은 내장으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며칠전 TYPEX 에뮬을 받았더니 ... 느리네요. ㅠ.ㅠ ... 적당한 수준의 그래픽카드가 있는게 활용도면에서 좋은 것 같습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6 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여년 전쯤에는 벤처신화가 있던 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IT부분에서 좋은 환경의 시기가 도래 할 것으로 예상을 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신기루가 보였던 시절입니다.

10년간 pc환경과 성능은 얼마나 변화 했나?
pc나 주변기기에서는 개인적으론 인텔의 일방적인 독주에
거기에 따라서 움직이던 부품업체들...몇몇의 소수업체를 제외하곤,
대부분이 사라져 버렸지요?
IT 전반적으로 보면 PC부분에서는 인텔의 잔치뿐인 견제없는 독주와
그에 따른 정체가 된, 침체되고 더딘 발전으로
모바일에 IT의 주도권을 넘겨버린 결과가 아닌가요?
지금까지의 10년은
네트윅이나 전송장비, 방송관련 부분에 비해
창의력과 큰 혁신이 없었던 침체기로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10년후의 PC부분은 인텔을 제외하면 나머지 부분은
인텔의 독식으로 나머지는 그다지 경쟁력이 없고
제 생각으론 현재의 상황이라면 인텔에 예속되는 구조조정으로
생존의 전망은 낙관적이진 않습니다.
10년후는 모습은 인텔의 의중에 있나요? 아닌가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6-26 1:12/ 자국/ 신고/
현재의 상항이라면 10년후는 우리와 그 후손들은
삼성과 인텔의 소중하고 잠재적인 (봉이되버린) 고객이지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6 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목엔 성능이 들어갔지만 오히려 전력소모쪽을 가장 유심히 봤습니다. 엄청난 성능 향상에 비해서 생각보다 전력소모량이 많이 증가하지 않은게 놀랍네요. 아이들 전력은 오히려 더 낮아진 부분도 있고 피크 전력도 성능 향상의 폭을 생각하면, 미세공정이라든지 전력관리기술등의 발전이 큰 몫을 한 것 같습니다. 10년전만 하더라도 그저 좀 시끄럽다, 뜨겁다 정도였지 전력소모나 발열 문제에 그리 관심이 크지 않았는데 요즘은 성능 못지않게 관심이 갑니다.

이리 / 11-06-26 5: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처음으로 PC를 직접 조립했던 때가 2001년, 딱 10년 전입니다.
그 당시로는 꽤나 큰 비용을 들였었는데요.(100만원이 좀 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때 구성이 기억나기로는 AMD 썬더버드 CPU에 솔텍보드 그리고 오리지널 ATI 라데온 그래픽카드였죠.
당시로는 상당히 좋은 성능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의 최저가 보급형과 비교하기에도
부족한 성능이겠지요.
앞으로 10년 후의 컴퓨팅 디바이스의 모습은 더욱 예측이 불가능해 보입니다.
모바일시스템과의 컨버젼스라든가 다른 영역의 기기들과의 통합... 등등 여러 의견이 있지만
10년 후를 예상하기는 어렵네요.
한가지 분명한 점은 더욱 강력하고, 사용하기 쉬운 환경이 될 것이라는 기대뿐입니다.

취업열망! bodnarafworl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6 15: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 보았습니다. ㅎㅎ 오랜만에 나도 여태까지 어떤 pc를 만나왔나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훈훈함이 있네요.
전 펜티엄s 라고 적힌거를 첫pc로 이용했었는데, 166MHz 의 cpu클럭임에도 ㅎㅎ 피파 2000까지 신나게 즐겼던 기억이 나는군요. 15만원이나 주던 4기가 시게이트하드를 세진컴퓨터에서 사놓고서는 연결방법을 몰라 ㅋㅋㅋ 결국 친구의 도움을 받아야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고보면 세진컴퓨터 망할만도한게, 서비스가 엉망이어서, 어떻게 연결해야하냐고 물으니 ㅋㅋ 그런 것도 모르면서 사셨어요? 라고 비꼬던데 ㅋㅋ
어쩄거나 펜3 650 과 p3 800eb(코퍼마인 소켓형)도 처음 써보고, 지금은 잊혀진 3Dlap 도 기사사진에 보여서 ㅎㅎ 기억나는군요. 디아블로2 돌리다가 AGP 슬롯이 괴멸하는 사태도 있었네요. 그러고보니, 그때까지는 남이 맞춰준 컴퓨터만 써오다가, 본격적으로 스스로 조립했던 시기가 2004년 바톤2500 이 유행할 시점이군요. 그떄 AMD 라는 CPU 써보고, 어찌 이런 가격싸고 좋은 제품이 있는가 싶었습니다. ㅎㅎ
그러다가 군대다녀와서 다시 인텔 콘로E2140 쓰고, 지금은 AMD 라나445로 넘어왔군요. AMD 와 인텔을 넘나들며 본격적인 지식을 쌓은 시기도 됬네요. ㅎㅎ 저도 한번 10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지금은 A시리즈 CPU 나 센디가 유행하는 시기이고, 앞으로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를 넘나드는 제품이 무엇일지도 궁금하네요.
도킹시스템이 좀 더 진보해서, 휴대폰만한 크기의 스마트폰으로 자동차네비와 연동해서 알아서 찾아가거나 지하철, 은행거래, PC연결 등 도킹의 편리함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합니다. 건전지 하나로 움직일 수 있는 미래도 올지도;;
늑대랑삼바를 / 11-06-26 16: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 시스템이라... 그때는 셀러론 시스템을 사용했었는대.. 인터넷웹서핑도 느리고 게임도느리고.. 뒤돌아보면 그땐 어떻게 사용했었나 하는생각까지 드네요. 지금은 콘로 이후부터는 펜티엄계열 혹은 셀러론계열도 매우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2000년 초의 셀러론과는 땅과 하늘차이랄까요.(AMD의 경우는 베니스이후에선 성능경쟁에서 동떨어진..)
앞으로는 arm계열이라도 스마트폰 테블릿시장이 워낙 강세다보니 성능도 빠르게 발전할것같은느낌입니다. 셀러론정도는 따라잡을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
2011년이 아닌 2021년에는 어떻게 발전할지 -_-; 인류가 존재할지 더욱궁금해집니다.
짜야~ mylovejc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6 16: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과 지금과 비교하면 정말 많은 것이 변한거 같네요.
언제 어느곳에서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작은 손안에 피씨가
보급되어 가고 있으니 말이죠~.

깍두기 min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6 18: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전 PC 내 이야기
CPU 펜티업 333MHz
램 32MB 최고 160MB
그래픽 카드 REVILUTION 3D 4mb/PCI
삼성전자 3.2G E-IDE HDD 지원 컴퓨터 사용이고 누구나 쉽게 PC를 구입해 쓸 수 있던 시대는 아니었다. 10년 전 컴퓨터 부품입니다. 세진 컴퓨터 랜드는 구입 했습니다. 이제는 역사 속에 사라진 세진 컴퓨터 랜드 이름

AMD가 처음으로 1GHz를 돌파한 이후 CPU는 속도 인텔은 펜티엄4, AMD는 애슬론 XP로 속도를 2GHz 이상 펜티엄4 프로세서는 물리적인코어에 하이퍼쓰레딩 기술을 통해 펜티엄4 프로세서는 2개의 CPU를 같은 효과를 있었다. 엔비디아는 3Dfx가 그래픽를 인수이 사건한다. 그래픽카드에 큰 충격을 줬다. ATI는 라데온 브랜드를 발표하며 새로운 경쟁의 시작이다.
제 컴퓨터에서 제일 많은 기간 사용했던 OS인 98SE 그 만큼 파란화면도 친숙했던 그 때 그 시절 빠른 속도로 기술 발전이 이뤄지고 있다.
leilei / 11-06-26 18: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 군 전역 후에 처음 구입한 PC가 펜티엄4 1.7G였습니다. 423핀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약 5년후 듀얼코어가 나오더니 이제는 쿼드코어가 기본이 되어버린.. 그래도 인터넷과 음악, 사진보기에는 아직 크게 무리가 없는 사양이었는데.. 이제 휴대폰에서도 그정도 성능을 구현하게 되었네요. 기술의 발전이 대단하면서도 새삼 무섭습니다.
그래픽카드의 성능도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지만 수치상으로 느낄수 없는 품질부분 때문에 기사쓰시기 참 난감하셨을것 같네요. ^^

Moon-Boy / 11-06-26 19: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사를 바꾼 P4, PC가 웍스 머신들을 대체하여 지금의 시대가 온 것이 벌써 10년 전이군요.
Loren / 11-06-26 19: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포스2와 노스우드를 정말 오랫만에 보는군요
이렇게 보니 정말 엄청나게 발전했네요

hanaro hana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6 2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기 클럭 싸움에서 아키텍쳐와 멀티코어의 싸움으로 변화가 이루어졌는데, 역시 최고 관건은 효율이군요.
최전 소비 전력에 최대 효율..

행운클로버 / 11-06-26 22: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와 현재 모바일이 공존하고 점차 PC의 소멸이 예상된다는 의견이
지배적 입니다.
이건 현재 10~20대의 LIFE스타일과 미래의 생활이 어떻게 되느냐에도
큰 변화의 구심점이 될거라 봅니다.
현재 PC게임은 X-BOX,PS3가 대체하고 있고 오피스 프로그램 역시
모바일 용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데스크탑 PC는 10년 후에도 존재할 거라 봅니다.
왜냐구요? 고급 프로그램 개발은 모바일로 대신할 수 없다고 봅니다.
지금 현란한 그래픽, 좋은 프로그램은 전부 PC에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아무리 기술 개발이 이루어진다고 해도 10년 후에 이것을 대체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또한 PC게임도 생존 할 거라고 장담합니다.
왜냐구요? 자기 집에서 편하게 게임도 하고 학교나 회사일에 필요한
문서 작업 등을 동시해 해주는 것은 PC뿐이니까요.

노가리의꿈 qltyq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7 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간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1997년도에 팬2를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그때와는 완전히 틀린 제품이라고 할만큼 컴퓨터의 성능과 크기에서 많은 변화가 왔네요.
앞으로의 10년뒤에는 음성으로만 모든 것이 해결이 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양군쓰짱 / 11-06-27 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에도... 지금도 10년후에도..
PC라는것의 속도는 끈임없이 발전하겠지만...

제욕심이 커서 그럴진 모르겠지만... 10년전에도 PC는 느렸고,
지금도 PC는 느리고,
10년 후에도 PC는 느릴꺼 같습니다^^...

매번 소프트웨어의 무식한 용량과 속도에 맞춰서 발전하지 못했는데..
10년후에도 마찬가지로 그속도의 격차가 크지 않을까 조심스런 예상을 합니다.
2600K SSD GTX580을 사용하면서도 느끼는것이 느리다인데...
그전에도 거의 당시 최고사양을 써왔지만... 그때마다 느끼는것이..
요거보단 한 3배는 빨랐으면 좋겠다~ 했었는데...
그쯤 빨라질때쯤이면 어김없이 더빨라야지만.. 제대로 돌아가는 프로그램들이 등장하고, 그때마다 ㅡㅡ;;; PC의 발전속도가 느리긴 느리구나 싶었습니다.

언젠가는 1:1로 맞춰지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언제나 PC가 사장되지 않고 영원히 번창하기를 바래봅니다
버섯먹자 / 11-06-27 9: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10년이라는 동안 수 많은 회사들의 치열한 좋은 경쟁이 있었기에
점점 나은 제품, 점점 더 조용하고 얇아지고 가벼워진 제품들이
지금 현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10년 전의 컴퓨터와 지금의 컴퓨터는 많은 차이가 있죠.
뭐 당연한 결과 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기술력도 좋아졌고
사람이란게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고자 하는 욕구가 있어서
10년전의 컴퓨터가 가지고 있던 단점등을 지금의 컴퓨터등에서는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무게라던지.발열.디자인.안정성.용량.비트스.클럭수 같은...
그리고 요즘 샌디브릿지나 곧 있을 불도저 같은 제품들은
그래픽카드와 CPU를 합쳐진것들이라서 지금의 최고의 PC 제품
들이죠. 10년전만해도 상상할수도 없던 일들...
앞으로 10년 후에도 지금은 상상할수도 없었던 멋진 PC들이
나올것이기 때문에...지금 PC가 가진 단점들을 또 보안하기 위해
10년전의 컴퓨터가 그랬듯 10년후의 PC역시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7 9: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는 과거와 같이 무조건 자신의 시스템 용량이 크다고 좋은 것이 아닌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은 시스템이 아니면, 용도에 맞는 시스템이 선호되는 방향으로 많이 바뀐듯 합니다. 휴대용인지, 고성능인지, 고효율인지?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비효율적인 부분은 많이 사라진듯 하네요.
또한, 최소 현재 사용에 문제 없도록 내장형, 온보드의 성능과 품질도 좋아져서 소비자의 양극화 분위기도 많이 나타난듯 합니다. 최소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 동영상 정도? 멀티 디스플레이와 최고해상도, 최고성능의 시스템 필요?

때쥐신산 / 11-06-27 9: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기사를 보니 정말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네요.
어제 저녁 잠들면서 와이프랑 '정말 지나가는 시간은 누구라도 어쩔수 없네...아쉬울뿐이야...'라면서 잠들었는데요.
2000년 초반에는 지금도 그렇지만. 특별히 '신형'을 따라가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항상 가성비가 좋은 중저가 라인을 공략해서인가...
스타가 한참 날불고 있던 펜2-333 제품을 사용했던것 같습니다.
CPU도 소켓이 아닌 슬롯타입이었고 OS는 윈도 2K를 사용했던것 같네요. 2K 중반이 되서야 노스우드 계열로 갔던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90년도 후반에 조카가 징징대서 3DFX VOODOO를 설치해준 기억이 나는군요.
앞으로는 PC의 개념이 말그대로 개인장착이 가능해서 사이즈도 스마트폰 사이즈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때는 퍼포먼스도 퍼포먼스지만 사용성 자체가 인체에 DIE되는 방식이 되지 않을까....조심스럽게 예감해봅니다.
지금이 오히려 과도기가 아닐까라고 생각하는데요.

좋은기사 잘보았습니다 ^^ 과거를 돌아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값어치있는 기사니까요. 요즘 세상이 1등만을 기억하는 세상이라 과거를 의미없다들 하지만. 과거를 인정하고 넘어서는 기업만이 최고가 될 가치가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겨울이좋아 / 11-06-27 9: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재미있는 기사도 준비하셨네요.
10여년간의 성능차이를 보면 얼추 10년=10배 정도로 성능향상이 되었다고 봐도 될 정도네요. 헌데 앞으로 10년후가 지금의 10년전만큼과 같이 격차가 벌어질 수 있을까 싶네요. 10년후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지금만큼의 기술향상만큼 폭이 그리 크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가 정체기에 들어선 느낌이랄까요. 물론 10년후에 이런 생각을 뒤덮을만큼의 기술발전이 되어있겠지만요. 기사를 떠나서 간만에 글을 재미있게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phose / 11-06-27 1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제목을 보고 10년전 시스템과 성능 차이를 보여 주실 줄 알았습니다. ^^
제 생각과 달라서 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기술 및 성능이 지금과는 많이 틀려 비교하기는 힘들겠지만
10년전과 어느 정도 성능 차이가 나는지 궁금하네요.
무어의 법칙인가요? 트랜지스터의 집적도가 18개월마다 두배인데
10년 세월 만큼 성능도 2배로 늘었는지도 궁금하네요.
기획 하신 김에 모바일, 노트북(중복되는 것이 많네요.)이 부분도 해보시면 어떨까요?
균탁이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7 1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 AMD 쓰다가 지금은 2005년 출시된 펜티엄4 541 쓰고 있습니다.
대학 다닐때 거의 6개월에 한번씩 업그레이드 하다가 취업하고서는 집에서 PC를 사용할 시간이 적어져서 요즘은 1달에 한두번 켜볼 뿐이네요.
회사에선 쿼드코어를 사용하고 있으니 왠만한 일은 회사에서 다 처리하고 있죠.
요즘은 기술이 너무 빨리 변하는것 같아 오히려 좀 무섭기도 합니다.
jperfume / 11-06-27 1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에 펜3코퍼마인933mhz 에 256 sdram, riva tnt2로 한참 스타 하던 때네요.. 기사보면서 오랜만에 사이렉스, 부두, ali 등등 예전 생각이 나네요.. 그때에 비하면 지금 정말 몇 업체 안 남았네요... 진입장벽이 워낙 높은 분야라.. 신규 업체가 생길것 같지도 않고 또 10년 뒤에는 지금 저 업체에서 몇개나 남으련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저 역시 10년 뒤면 마흔을 훌쩍 넘긴 나이라 여전히 이쪽 분야에 관심이 남아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7 13: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래전에는 DVD를 돌리기 위한 최소사양(펜2-266)이 너무 비쌌고, CPU의 차이가 일반적인 환경에서도 바로 엄청난 영향을 줬었는데, 이제는 가장 보급형 부품을 가지고도 FHD 동영상도 무리없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기술의 발전이란게 많은 사람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PC의 입지라는게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고성능과 저가격이라는 장점은 상상력과 기획력만 있다면 이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던 영역에서 놀라운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게 무엇일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donkey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7 13: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와.. ㅋㅋ 386때부터 써서 직접조립은 K7부터했었는데
정말 많이 변했네요..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상당히 늘었지만
속도는 다른기기들에 비해선 참.. 미미해보이구요. 리바TNT때
DX7의 깍두기 3D영상만봐도 신기했었는데 말이죠..
참신한 기획인것같습니다. 10년뒤에도 한번 더 써주시죠~

말할까보냐 / 11-06-27 15: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술의 변화는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 피부로 느껴집니다. 물론 상상만큼 뛰어난 컴퓨터가 탄생하진 않았으며 전체를 놓고 볼 때 크게 변한 것은 없는 것 같아요.
기사를 보며 속도의 발전만이 아닌 생활 속으로 녹아드는 컴퓨팅이 찾아오는 혁신을 바라게 됩니다.

제이게츠비 play9876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7 18: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만 해도. 팬티엄 4만 가지고 있어도 대단하던 시절이였는데..
지금은 퇴물이 되어 버렸네요.. 팬티엄이라는 이름도 더이상 사용하질 않으니... 언젠가는 다시 팬티엄의 이름으로 다시 새로운 CPU를 만나는 날도 기대해 봅니다..
란~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7 19: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처음으로 구입했던건 펜60이었던거 같네요...
부모님 몇달동안 졸라서 겨우 마련했던...
가격은 지금으로도 버거운 200짜리...ㅡㅇㅡ;;;
XT,AT,486...386은 써본기억이 없네요...ㅡㅡ;
처음 완전조립했던건 듀론800짜리였구요...
486이랑...듀론은...아직도 창고가 가지고 있을테구요...
작동은 할텐데...하드가 죽어있으니..ㅡㅡ;;;
암튼...예전에 비하면 참 컴터하기 좋은데...
예전에 비하면 이겠죠...^^;...더 좋은 것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을테니...
앞으로의 10년은 어떨지 더 궁금해지네요...
비슷하게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7 2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전과 성능 차이가 정말 엄청나네요.
몇배의 차이를 넘어, 10배의 차이를 넘어 한참이나 차이가 나는군요.
10년 동안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SSD의 등장과 인텔의 완벽한 부활이었습니다.
한참이나 뒤에 상용화 될것 같았고, 출시 된 이후에도 한참은
고공가격을 유지할거라 생각했던 SSD가 빠르게 가격이 하락하면서
대중화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레스캇, 프레슬러 시절 그렇게 힘들었던 인텔이
너무도 쉽게 부활한것도 신기했습니다.
고전력, 고발열에 맞서서
저전력, 저발열만 노래를 부르던 AMD는
너무 거기에만 포인트를 맞추면서 우세했던 시기를
너무 쉽게 보내고, 그후 우세권을 내준것 같아서 좀 아쉽고요.
슈퍼굼벵이 yassy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7 23: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말이나 글로 표현할수 있는 한계를 넘었죠
10년전이면 AMD 애슬론 1600+ (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기억이
가물가물 하군용 ...) 과 모니터를 120만원에 장만해
메인컴으로 사용할때인데
이전의 그어느 컴보다 빠르다 ?? 는 느낌이 생생합니다.
물론 2백 3백만원대의 시스템이 즐비하던 시절이긴 합니다만
그냥 인터넷 용도로 사용하기엔 비용을 생각하면 역시 과분했죠 ..
지금이면 30만원 정도면 광속 인터넷을 즐길 시스템을 맛볼수
있을텐데 ...

샌디브릿지나 불도져 등을 보면 과학의 발달속도가
정말 빠르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쿼드나 6코어 8코어도 일반화되면 각 가정에 슈퍼컴이 한대씩
있다고 생각해도 될듯 ..

지금 사용하는 라나푸스와 GTX240에 무한한 신뢰를 던지며
또 10년후를 기대해 봅니다.
현이 / 11-06-28 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많이 변했네요^^
관대한곰 / 11-06-28 0: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간 참 많이변했죠. 옛날엔 전력 발열따위 신경안쓰고 무조건 동작속도를 기준으로
제품의 성능과 단가를 책정했다면 이제는 보다 복합적이고 다양한 용도에 맞게 세분화되어

전력관리와 발열 소음에 많은 신경을 쓰는게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간것 같습니다.

제품의 성능은 상향 평준화가 많이되었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저렴하게 일정이상 성능의 제품을 구할수도 있게 되었구요.

특히 노트북쪽 대중화가 엄청난것 같습니다. 가격도 많이 떨어졌구요.
그 자리를 태블릿이 대신 할지는 아직 더 두고봐야될 일이겠지만 말입니다.

써치아이 searchey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8 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만 해도 아니 그 이전에는 PC에서 그래픽이라고 하면 거의 고가품에 해당되던 시절이있었죠. 그 뒤로 10년전의 GF제품이 알려지면서 기본이 MX400정도의 그래픽코어에 64Bit정도면 뛰어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던 때였는데 이제는 어느덧 그래픽카드의 메모리도 512MB는 저사양에속하고 1GB는 기본으로 다 채용을 한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네요. 이러한 내용은 지금으로부터 또 10년뒤에 다시 뒤돌아보면 현재의 시스템은 10년뒤의 시스템에 비교할바가 안되는 시스템으로 전략될 것입니다.

비피 / 11-06-28 14: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정말 생각하지도 못했던것들이 현실세게에선 일어나고있지요
맨처음 팬티엄이라는 이름이나왔을때만큼 획기적이였을까요
FDD의 크기가 줄었을때도 엄청나게 획기적이였죠^^
이제는 태블릿pc가 대세이니 정말 대단하네요
앞으로 어떠한 pc들이 세상을 놀라게 할지 궁금해지네요
앞으로 10년뒤 2021년에는 또 어떠한얘기들을 하고있을지 기대됩니다

태재 / 11-06-28 15: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역시 최고의변화는 과거와 같은단순 클러경쟁이나 성능만 중시하는 분위기에서 효율성과 경재성. 모바일분야까지 염두해두는 방향의로 가고있는게 최고의 변화가 아닌가하네요

복남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8 18: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요즘 PC 부문의 움직임은 재미가 없어졌죠. 기사와 같이 모바일이 활발한 요즘이구요. 저같은 PC세대는 아쉽기도 하네요. 다만 PC의 성능 활용을 극대화할 만한 용도가 나타난다면 달라지겠죠. 그러한 기술의 발달과 그에 따른 PC의 중흥을 기대해 봅니다^^
오케이티나 / 11-06-28 19: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간 PC의 성능이 그 성능을 발휘할수 있는 환경에 비해 더 많이
발전 되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나온 인텔의 샌디브릿지 및 AMD의 투반급의 제품들을
100% 활용할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될까요?

3D TV를 샀는데 그 3D TV를 볼수 있는 컨텐 츠가 별로 없어
3D TV의 사용빈도가 점점 떨어지듯이 샌디브릿지나 투반의 성능을
제대로 발휘 할수 있는 컨텐츠(?) 게임,초고화질영화,등의 컴퓨터
컨텐츠가 많이 개발 되어야 된다라고 생각듭니다.

10년전의 PC가 스타크래프트, 2D 리니지를 돌렸다면
지금의 PC들은 아이온이라는 3D 게임을 풀옵션으로 돌리고 60기가
넘는 테라라는 막강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3D 게임도 풀옵션으로 돌려도 벅차지 않는 컴퓨터 성능을 지녔으니깐요.

PC의 성능이 날로 발전하겠지만 그에 앞서 그 PC를 70%이상 활용 할수 있는 환경도 발전되었으면 더 좋은 PC 성능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MARIO / 11-06-28 22: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LCD TV 가 몇백만원.... 부자들의 상징이였고
요즘은 LCD LED에서 3D는 신혼살림에 바로 지름신과 함께
나 타임머신 타고 지금 사용하고 있는 노트북 자랑하고 싶어......
SSD에 스타는 콧바람으로 기본 작동하는 R830 ㅋㅋㅋ,
10년 전이였다면 10억짜리 노트북, 그런데 어떤 놈이 내 앞에서 손목시계로 TV에 부루투스로 연결해서 인터넷하고 위처럼 콘트롤 없이 최신갬 놀고 있으면 그놈은 분명 과거로 놀러온 나? 20년 후 괙 노인......
그 노인이 현재로 돌아왔는데 옆에 터미네이터가 더 늙은 노인을 부축하고 있다면 함께 개임을 하고 있다면 헉~ 몇살까지 산거요?
마리오 / 11-06-28 2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수정.... 10년전 내 자신에게 노트북 자랑보단 그냥 로또로 변경하고픔...

사파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9 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 시스템을 구성하고 테스트하느라 고생이 많으셨겠네요.
오히려 여러 프로그램들이 설치되고 작동한다는게 신기할 정도네요.
지난 10년이 어마어마하게 발전했는데, 지난 시간을 뒤돌아 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 그렇게 많은 제품들이 경쟁을 했는데
결국은 2~3개씩 밖에 시장에 살아 남아 있지 못하는 군요.
앞으로는 엄청난 성능 향상보다는 모바일화가 급속히
진행될 거라는데 동감합니다.

당신기억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9 11: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를 읽으니 기억이 새록새록 감회가 새롭군요.
그런데 제가 느끼기에는 10년이 지나도 PC는 변환게 없는 거 같습니다. 그 당시에도 PC으 주용도가 개발과 업무, 게임용으로 주로 사용했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그 당시에 비해 하드웨어 성능은 크게 발전 했지만 실제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 당시에 PC도 과거 XT나 AT 컴퓨터에 비해 엄청난 성능 향상이 있어죠. 그런 의미에서 사용자 입장에서는 하드웨어의 발전은 체감상 크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사회가 발전하므로서 PC발전에 여기에 맞게 진화했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고요. 실제 사용자 위주로 OS나 인터넷이 발전이 더 큰 영향을 미친거 같고 이런 사용자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IT환경이 발전하고 그 발전에 따른 하드웨어가 발전했다고 봐야 할 듯 싶네요.
10년전 윈도우XP를 사용하고 지금도 윈도XP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는 윈도우7를 사용하고 있고요. 윈도우7이 좀 편하게 느껴지지만 XP도 만족스럽고요. 사용하던 소프트웨어는 MS오피스2000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고 그 이외에 업무용은 하드웨에 성능에 맞게 재개발 되고 빨라졌지만 그에 따른 업무량이 많아지고 프로그램도 커졌죠.
앞으로에 발전도 PC는 계속 발전하고 그 고유영역은 변화지 않을 거 같습니다. 태블릿이나 클라우딩 컴퓨터가 발전하고 모바일 컴퓨팅이 보편화 된다고 해도 그래도 PC의 현재 용도는 변화지 않을 거라 예상해 봅니다.
headache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9 2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잘봤습니다~
오랜만에 보는 사라진 기업들의 로고와 구 제품과의 성능 벤치...
추억을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물론 10년이란 세월이 짧지는 않지만, 다양한 시장 변화로 PC시장은 축소되었지만 그간 PC를 완벽히 대체하는 제품도 없었다는것도 중요한 포인트로 봐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간 타블렛, UMPC, 그외 다양한 휴대기기들도 새로운 개념으로 등장했으나 결국 사라지고 말았지요.
하지만 PC는 여전히 새력을 유지하고 있고, PC는 다른기기들이 못하는 일을 여전히 해내고 있으므로 너무 암울하게 안봐도 될 것 같습니다.
보드나라를 지금까지 존재하게한 원동력도 PC니까요^^
10년후의 PC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으로 우리곁에 남아있을겁니다.

아자비이 ajab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29 2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기사를 보니 10여년전 펜티엄 III에 부두 그래픽카드 그리고 그당시 처음으로 7200rpm의 IBM 하드디스크등으로 거금을 드려 조립했던 컴퓨터가 생각나는군요
하드는 아쉬운대로 몇년전까지 사용 했었는데....ㅋㅋ
말그대로 10년이라는 시간동안 PC는 엄청난 발전을 하였군요
앞으로는 더 빠른 발전이 있겠지요 아무래도 앞으로는 PC의 형태 자체가 바뀌는 모습으로 바뀔것 같네요.

더블와퍼 / 11-06-29 22: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에 거금 150 만원을 들여서 펜4초창기모델과 RDram 512 메가로
컴터 조립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그때 샀던 마이크로닉스 케이스는
아직도 집에서 잘쓰고있는데 ㅎㅎ

아이마 rabec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30 0: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과 지금을 비교해본 기사 좋았습니다. 용산 업체에 대한 이야기도 이 기사도 오랜만에 옛날 일을 추억해볼 수 있었네요..^^ 집에 아직 10년전껀 아니지만 노스우드 1.6 이 제 방 뒤쪽에 자리잡고 있는데 버리기도 머하고 RD램 달린 넘인데 물론 머 팔리지도 않고 버리기도 아깝고 해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네요... 옛날에는 정말 빠르다고 하던 녀석들이 이제는 윈도우즈 하나 돌리기도 버벅이니... 시간이 흘러가는 것과 제 나이 먹는 느낌이 같은 느낌이네요 ..

아라키스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30 14: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 잘 봤습니다. 지난 시절의 부품 역사를 한 눈에 본 소감이군요. 90년대 초반에 386SX CPU 사가지고 14" 볼록이 모니터를 보면서 도스 명령어 두들기던 기억이 나는군요. 90년대 초반과 2000년대 초반의 차이라면 실생활에서 PC통신이 아닌 인터넷 속도 향상과 다양한 인터넷 활용 콘텐츠의 부흥기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시도와 아이디어가 하루가 다르게 생겨났던 기억이 납니다. 2000년 후반까지 변화의 가장 큰 축이라면 개인적으로 볼 때 멀티 코어들의 공정과 내부 구조변화 그리고 실사 같은 그래픽 구현 추구로 보입니다. 추가로 3D 입체 영상 이라고 할까요.

기사는 성능에 촛점을 맞춘것인데요. 성능은 곧 속도라는 단어로 바꿀수도 있다고 여겨지는군요. 개인적으로 요즘은 모바일 제품들이 많이 나와서 이제는 데스크탑이 사라지는 것은 아닌가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사 같은 게임 영상 추구는 아직도 완성형이 아니고 그런 성능은 모바일 기기 가지고는 구현할 수 없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라노 같은 APU 기반 칩셋이 나오긴 했어도 아직도 데스크탑의 하이엔드급 이상의 외장 그래픽카드로 구현하는 성능을 따라올 수는 없다고 보이더군요. 모바일용 기기들이 발전은 계속 하겠지만 그만큼 데스탑에서 추구하는 발전도 향상이 되어 소비자 욕구는 양분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게임 콘텐츠의 실사구현은 공정이 나아져도 발열과 높은 소비전력을 요구하는만큼 데스크탑으로 구현될 수 밖에 없는 과정으로 여겨지는군요.

요즘 정도의 영상미를 모바일 기기들에서 구현해 주는 수준에서 대다수 소비자들이 만족해 한다면 점차 모바일 기기들 확산은 가속화 되겠지만 고도로 실사 같은 게임과 3D 게임을 위한 PC부품 수요는 지속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도모르냐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30 14: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난 10년여 동안 변화된 모습을 보니 정말 참 빠르기도 하네요..예전 486 170만원 주고 샀던 기억도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요즘 pc시장이 모바일로 인해 좀 주춤해진건 사실이지만 앞으로 10년 뒤에 어떻게 판도가 변할지 기대가 되는군요..

푸기기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30 15: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동안 하드웨어건 소프트웨어건 정말 눈부신 발전을 해온건 확실한듯 해요. 특히나 네트워크나 모바일쪽의 발전이란...ㅎㄷㄷ

하드웨어쪽에서도 CPU같은 경우는 2006년쯤에 멀티코어 혁명을 통해서 지금은 쿼드코어까지는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 됐구요 IMC 내장에 iGPU내장까지...ㅎㄷㄷ 이젠 CPU가 아니라 UPU(Universal-PU)라고 부르는게 나을거 같아요.

메모리도 DDR, DDR2, DDR3 껑충껑충 잘만 발전하고 있는데 처리속도에 가장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는 하드만 제자리네요...;; 과연 10년전하드랑 지금 하드랑 속도 차이가 나면 얼마나 날런지요..=_=

그나마 SSD로 좀 나아지고 있지만, SSD가 비로소 보편화 될때 CPU와 RAM의 제성능이 발휘될거라고 봅니다. 지금같이 병목현상이 심해서야 CPU혼자서 아무리 잘나봤자 성능향상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겠죠..

쉐그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30 16: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든것이 세월만큼 변한건 사실이지만 유난히도 컴퓨터 관련 제품이나 전자제품의 발전속도는 상상 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돌이켜보면 이보다 더한 발전을 이룬 제품들이 수두룩 하지만 가까이했기에 자세한 내막을 누구보다도 모두들 잘 알고 있어서 기사의 내용이 쉽고 어제의 일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주변제품들이 짝을 이루듯 성능이 좋아져서 이제는 생활의 도구중에 가장 필요한 제품이 아닐까 합니다.
익히 알려진 여러 제조사가 있었지만 CPU나 GPU 제조사는 양당구도로 재편되었고 하드디스크 제조사 또한 수가 줄었습니다. 대신에 ssd 제조사는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수의 업체들만 경쟁에서 수익을 낼것 같습니다.
우리의 가장 높은 경쟁력이라면 디스플레이나 메모리 분야이지만 지금과 같은 절대우위를 유지하기 위한 기술개발은 더 한층 박차를 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생활을 더욱 편하게 해주는 신제품들이 진열대를 가득 메우고 있지만 10년후의 컴퓨터 관련 제품들이 어떤 모습일지는 예측하기 쉽지 않습니다.
과거의 10년보다는 다가올 10년이 훨씬 격차가 클 것이라는 점은 분명하지만 구체적인 모습들은 잘 떠오르지 않는군요.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30 17: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의 시간동안 성능도 획기적인 발전도 했지만 그만큼 많은 제조사들도 사라졌네요
10년전 하드웨어와 지금의 하드웨어의 차이도 크고요.
이후 10년 뒤에 보면 또 이런 느낌이겠죠? ㅎㅎ
보드나라도 10년 뒤에 다시 이 기사를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

IQ70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6-30 21: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강산이 한번 바뀌는 시간에 유달리 빠른 속도로 변한 제품이 PC 환경이네요. 17" CRT 모니터, 크고 무겁던 케이스에 사카, 랜카, VGA 달고 묻지마 파워에 ODD는 두개씩 달고... 그래도 가격은 100만원을 훌쩍 넘겨 지금 생각하면 그래도 그때의 아나로그적 향수가 있슴에 미소가 떠오르는군요. 세상이 아무리 좋아져도 또다시 10년 후엔 지금의 환경이 촌스러워 지겠지요.또 다시 10년 후 보드나라에서 이 이벤트 기사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1 9: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 2001경에는 98년에 조립했던 펜티엄2 시스템을 쓰고 있던 시기인데 그 시스템을 아직 보유하고 있지만 지금 보면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모바일 기기가 아무리 발전한다한들 PC 시장은 지속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모바일이 현재의 데스크탑의 성능을 뛰어 넘어 그 자리를 완전히 차지할 수 있는 시대가 오리라고 장담하기엔 아직 이르고, 개인적으로 PC는 각각의 부품을 구매해서 조립해서 쓰는 재미가 있어서 좋아하는데 모바일은 그런 재미가 전혀 없으니까요.
swasdk / 11-07-01 1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시장에서의 지금까지 10년은 정말 획기적으로 변화했습니다.
10년전, 기억하기로는 펜티엄2 컴퓨터에 정말 큰 CRT모니터 그리고 정말 큰 본체. 지금과 비교하면 느리고 무겁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비쌌던 물건이 이제는 간편해지고 빨라지고 더욱 싸졌습니다. 이는 PC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부품들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발전을 거친 결과이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나갈 것입니다. 다만, 지금의 상황은 PC의 시대만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강세는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PC시장에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제는 하드디스크를 대신하는 '클라우딩' 서비스까지 출현해 HDD시장을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반드시 이것이 PC시장을 넘어서 HDD를 완전히 대체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분명한건 HDD가 위협을 느낄만한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지난 10년간은 PC에는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 어떤 기종보다 PC를 선호하는 저에게 있어서 큰 축복이기도 합니다. PC시장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무허가 / 11-07-01 12: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8비트 16비트 컴퓨터부터 써봤지만 그때는 지금은 상상도 못했죠. ^^;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특히나 성능도 성능이지만 가격이 엄청 낮아졌죠.
예전엔 컴퓨터 하나 살려면 정말 큰맘 먹고 장만해야 했지만 지금은 조금 덜하다고 해야하나요.
그래픽카드, 사운드카드, 보드, 씨피유 하나하나 가격도 높았고 높은사양만큼이나 자존감이 올라간듯한 착각에 빠져 살았지요. ^^;
지금에서야 제가 스스로 조립해서 쓰는데다 나이 들어서인지 게임에 조금 덜 몰두하니 컴퓨터 보다는 휴대하면서 이동시에도 사용가능한 모바일기기등에 더 관심이 갑니다.
앞으로 10년을 예상하긴 힘들겠지만 지금의 컴퓨터 구조는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시각중심의 가전기기들이 일체화된 고정형 컴퓨터가 살아남을지 아니면 가전기기속에 포함될지 예상하기 힘들군요.
클라우드 서비스가 많이 되더라도 개인보안문제상 자료저장용 HDD는 살아 남을거라고 봅니다.
앞으로 저장용미디어가 더 발달되겠지만 그때는 또 자료의 크기도 커질테니까요.
컴퓨터와 모니터의 크기가 작아지면서 화면은 커지고 폭은 줄어드는 방식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데요. 모니터 본체 일체형 이런식이라던가 아니면 클라우드 서비스가 발달해서 옛날식으로 단말기형식의 PC가 생존하던지요.

방민지 tbvjvsladl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1 14: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전이면.. 내가 초등학교 5학년 때니까..

대략 초등학교 6학년때 486 컴퓨터 버리고 산 삼성 컴퓨터 생각나네요

그 컴퓨터 고3 중반때까지 썻는데... 그래도 인터넷 강의는 들을수 있을정도였던...

고 3때 캔츠 6600으로 갈아타고나서 컴터 업글주기가 점점 빨라지네요 최근에는 3개월 단위로 업글을 하는...

10년전 PC는 5년을 넘게 썼는데 지금은 1년을 채 못쓰는건 순전히 내 욕심인건가... 아니면 3개월 단위로 모든게 빠르게 변해서 인걸까...

왠지 공허해지는 기사네요..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2 3: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기사를 읽고나서....
옆을 보니 10년전에사용하던 PC가 떡하니 있네요 ㅋ
여기에는 XP가 깔려있고, 나름 잘 돌아갑니다.
(충격적인건 듀얼CPU인데 DOS가 깔려있.. ;;;)
다음에는 OS의 변화에 대해서도 다루었으면 좋겠습니다. ^_^
Windows 도 다루고, 리눅스도 다루고, 맥도 다루고

기사 잘 봤습니다. ^_^

글 쓰는게 쉽지않은 일인데 viper2님은 너무 잘 쓰시는것 같아요 ^^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2 16: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예전만큼 발전 속도가 나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어떤 기술도 한계에 다다르면 돌파구를 찾기 위해 신기술을 개발하는데 갈 수록 신기술 개발이 어려워 지는것 같네요. 나올것은 많이 나왔고... 새로 나올것도 분명 많겠지만 예전만큼은 아니지 않을까요?^^

박하구름 / 11-07-03 2: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벤트라서 그런가요?
댓글이 엄청 나네요... 후..
가끔식 이런 기사를 보면, 처음엔 나의 10년 전 PC, 첫 PC...
그러다 PC에 국한되지 않고, 그 시절 그 때를 떠 올리며 회상을 하곤 하죠...
덕분에 잠시나마 추억에 빠져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네발카트 / 11-07-03 1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도 빨리 나오고 내용도 상세하기 때문에 항상 보드나라부터 it분야 기사를 검색해보고 있습니다.
이번 10주년 기사도 매우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성능이 수십배씩 향상되었고 게임 및 hd영상 재생에 별다른 문제가 없어 기술의 발전이 놀라웠습니다.
10년 후에는 어떤 식으로 발전할지 궁금합니다. 아바타의 영상과 같은 게임이 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끝으로 보드나라 10주년 축하드립니다.

bluet / 11-07-03 13: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컴퓨팅 환경에서 주역이었고, 단독 후보였던 PC가 라이벌로 모바일 기기들을 맞았군요. 그렇다고 PC가 사라지리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모바일 기기들을 그들대로 발전할 것이고, PC는 PC대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하면서 모바일 기기들의 도킹 스테이션으로, 각종 가전 제품들의 사령부로 더욱 더 발전해 나갈 것으로 생각합니다. 기존 세탁기가 세탁 프로그램만 구동되었으면 되지만 앞으로는 PC의 지시를 받고 다른 가전 제품들과의 상호 유기적으로 작동(가정부 로봇 등)이 필요할 것이기 때문이죠.

한번에 훅 간다 cdh8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4 11: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최초의 그래픽카드가 부두3였는데 이제는 추억의 이름으로 남았네요 그리고 최초의 듀얼코어라고 광고를하던 펜티엄D를 사버렸다가 발열과 소비전력 크리를 맞았던 것도 추억으로 남는군요 펜티엄D사태 이후로 AMD로 전향했다가 다시 샌디브릿지로 갈아타면서 인텔로 돌아왔는데 AMD의 변신 놀이가 다시 그리워 지네요ㅎㅎ

높게떠올라 kinine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5 7: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성능은 정말 엄청나게 급변하게 발전한듯 하네요..
250만원을 주고 SCSI 시스템에 윈도우95탑재 브랜드PC를 샀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CD레코더가 초창기에는 엄청나게 비쌌는데. 8배속짜리를 그때 샀던 기억도 나네요.
이시기에는 부품 구하기도 힘들고 정말 PC에 대한 지식이 초보였는데 참 옜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역시 기사에 나온대로 이제 CPU와 GPU는 이제 통합 트렌드로 이동하고 있는것 같아요.
최근에 외장 내장 따로 쓰는게 아니라. 샌디브릿지 탑재 노트북에서
GPU와 외장GPU와 같이 쓰는 획기적인 방법이 개발되었는데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외장 GPU의 성능이 부족한 부분을 내장 코어로 끌어서 같이 써서 프레임이 월등히 높아지더군요.
그리고 10년전과의 CPU성능비교의 인코딩 성능등 차이가 엄청난데.
그만큼 치열한 경쟁이 PC시장을 활성화 시키고 동시에 가격은 저렴해져서
누구나 성능좋은 PC를 접할수있는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역시 게임 그래픽도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는데. 영화에서 물리적으로 사용했던 기술들을 실시간 랜더링으로 표현하기 위해 프로그래머들의 활약과 GPU카드의 발전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만큼 게임의 의해서 그래픽카드가 결정된다고 할만큼 현재의 게임의 역할이 대단해지는것 같습니다.
최근 그래픽퀄리티가 월등한 배틀필드3에서 얼마만큼의 PC 성능이 되야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할지 출시이후에 정말 궁금해집니다.
앞으로는 타블렛 PC가 빠르게 발전하고 보급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CPU같은경우 코어를 늘리는 방향등.
최근에는 PC부품도 정말 풍년이라할만큼 가성비가 좋은 가격대로 형성이 되어있는게 많은데.
그만큼 치열한 경쟁과 발전이 현대사회에도 큰 기여를 한것 같습니다.
과거의 PC라이프를 생각하게 만드는 10년동안의 PC발전에 대한 의미있는 기사여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피넘FX / 11-07-05 17: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타깝죠 예전에는 그래도 비아랑 ibm이랑 크루즈라는 시퓨도 있었는데 이제 머 다 사장됐네요 시장에서 볼수 없으니 사장인셈이죠...인텔의 독주...여기 저기 돈 뿌려가며 다른 시퓨를 쓰지말라고 한게 다 드러났었죠 그러니 그 돈으로 성능은 다 끌어올린 거구요 어찌 보면 성능의 발전은 거대 공룡 기업만을 위한 배부름이라고 봐야 하죠 인간의 더 빠른 요구를 잘 알아차린 인텔은 기민한 것이죠. 그런데 솔직히 듀얼코어면 실생활에서 전혀 문제가 없죠. 10년 전과 비교해서 엄청난 속도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100메가면 우와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3기가 넘는 프로세서가 수두룩하죠 IT가 발전을 거듭할수록 자연은 피폐해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DreamSpark / 11-07-06 14: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T산업이 계속발전하고 IT기업들도 덩달아 발전했었죠
그런대 이렇게 10년사이에 상상도 못할정도로 빠르게 높게 발전하고
미래에는 더발전하니 정말 이래서 IT를 사랑할수밖에없내요 ㅋㅋㅋㅋ
10년전 하드웨어를 보니 추억이 나내요 추억이나면서 옜날에는 이런걸어케썻었지라는 자신한대 질문을 하게되는
임윤호 / 11-07-07 9: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이건...그야말로 강산이 변하는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네요.
인간 노력의 결정체랄까...

하긴 오래 전 영화인 코드명 J 에서 고용량 이동식 디스크로 뇌를 사용하는데 500MB이상 넣고 다니면 뇌세포가 파괴된다고 하는 장면이 지금은 그저 웃음거리가 되었는데...
아마 10년뒤에 이 기사를 다시 볼 수 있다면, 또 그땐 그랬지...할까요?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7 15: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01년 부터 본다면 그때 넷버스트 아키텍쳐라는게 처음나오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게 생각납니다. FSB가 무려 400Mhz 였던것
같은데 딸랑 사진하나에 FSB 400이라는걸 보고 사람들이
난리가 났었죠. 440BX칩셋을 다들 쓸때 였으니, 그런데 막상
나오고 나니까 크게 빠르지도 않고, 얼마후에는 투알셀이 나오면서
기존 펜4시장은 440BX와 815P 칩셋에 밀려서 크게 융성하지 못했던게
생각납니다. 그러다가 노우스 우드 나오면서 하이퍼 스레딩도 나오고,
그때 가장 이슈 로는 역시 갑작스럽게 오버클럭한 시퓨가 죽어버리는 일명
"서든 데스"현상이 기억에 남네요. 고열에서 나노수준의 회로가 신호간섭을
일으켜서 시퓨가 사망한다는 결론을본것 같은데, 이후에는 그렇게
크게 이슈가 되지 않았던거 같네요.

그리고나서 64비트 아키텍쳐가 가장 큰 이슈였죠. AMD가 대대적으로
마케팅을 하면서 인텔보고 뭐하냐며 조롱했던게 생각납니다. 코엑스에서도
크게 행사를 해서 1등 당첨자분에겐 애슬론이 들어간 노트북을 주엇던게
생각납니다. X86-X64로 이어지는 호환성을 기본으로하는 AMD64는 결국
인텔 이테니엄을 시장에서 밀어내버리고 대세로 만들어버렸던게 지금
봐도 기적같네요. 지금도 64비트는 "AMD64"라는 코드명을 달고 다니고 있으니
역사에 길이남을 사건이네요.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7-07 15:51/ 자국/ 신고/
거기다가 프레스캇이 발열로 이슈가 되면서 AMD가 더 잘나갓던거 같은데
펜티엄 D 가 나오면서 이런저런 문제점들도 다 해결되었고 그 때부터
AMD의 멋진 모습을 지금 까지 볼 수 없게 된것 같습니다. 코어2 시리즈가
나오면서부턴 AMD를 본인도 쓰기 힘들어졌네요. 지금까지 사용하는 제품이기도하고
i시리즈가 나오면서 다시 IPC가 많이 향상되어서 또 AMD와의 격차가 벌어지고
AMD는 코어르르 늘리는것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크게 판도를 뒤집진
못한게 많이 안타깝네요.

cpu와 gpu통합에 있어서는 i5 노트북 사용해봤는데,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내장 그래픽이라 전력도 적게 먹고, 기존 그래픽 감속기(!)와는 많이 다르더군요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7-07 15:51/ 자국/ 신고/
그래픽은... 참 굴곡이 많았던 피시시장이였네요. 제일첨에는 SIS 제품을 쓰다가
리바 128로 변경했었는데, 천지가 개벽될정도의 성능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부두가 계속 잘나가더군요. 그땐 두인이나 가산전자의 통합 3D 카드도 엄청 유행했었는데
기사에서는 국내 제조 기업은 다루지 않은점은 약간 아쉽네요. 이후로 쥐포스 256
2Ti 사용후 라데온 9550, 3850 , 엔비디아 9800GT 사용 지금은 GTS250 사용중인데
그래픽카드는 발전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린 느낌이 많이 듭니다. 최근에 와서야
가격대성능비가 적절하다고 생각되는 5850 모델이 등장해서 눈이 가능 상황이구요.
그동안 사라져갓던 국내 제조사가, 두인, 가산이외에도, 슈마도 있었네요. 슈마제품도
몇개 썻었는데. Dx8에서 Dx9로 넘어갈때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었는데 2Ti 쓸땐 구현이
안되어서 막상 게임에서는 해당 텍스쳐가 제대로 나오질 않아 재미없었던기억도 있네요.

최근 몇년동안 가장 관심있었던건 역시 GPGPU가속을 통한 인코딩 제어인데요. 아직
까지도 X.264이외의 코덱은 가속이 안되는게 참 아이러니 하긴합니다. 다음팟에서
Cuda를 지원해주긴하지만 cpu only와 크게 차이도 없는것 같구요. ati stream은
아예 소식도 없어졌네요.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것보단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하는게
비용도 저렴해서 생각중인데 아직까진시퓨로 인코딩 해야된다는점은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7-07 15:52/ 자국/ 신고/
메인보드도 SiS제품을 제일 처음썻었는데, 이젠 기억속의 그대가 되어버린지
오래네요. 엔포스2 가 말이 많았던게 기억에 남네요. AMD 시퓨 코어들이 외부에
노출되었을때였으니, 이런저런 말도 많았고, 가장 강력했던 칩셋을 꼽으라면
역시 440BX와 비아의 694X 겠네요. 693a 칩셋의 ide 데이터 오염관련도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시끄러웠던거같은데 당시에 윈도우를 설치하고 via 드라이버를
안깔아서 오류나는 분들이 엄청많았는데 기억에 남네요. 지금도 윈도우설치하면
칩셋패치는 가장 처음하는편입니다. 693a 에서 694x 694T까지 비아 칩셋이
실제론 가장 많이 보였던것 같습니다. 그 당시만해도 440BX는 되게 비싼 칩셋
이였죠. 아참 그러고보니까 라이져 카드이야기가 빠졌네요. 440BX시절에는
라이져 카드가 기본이였는데 그땐 지방에 사느라 고급 라이져카드를 살수가 없어서
상위 시퓨로 쓸수가 없엇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이보라에서 유통한 아수스
라이져카드같은것이였는데. 잡지보고 군침만 흘리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아 그리고보니 AGP는 오버할때 메인보드에서 클럭 디바이더가 들어가 있지않으면
높은 클럭으로 AGP슬롯이 작동해서 그래픽 카드를 고장내는 경우가 있었죠.
클럭디바이더 들어있으면 가격이 더비쌋던 메인보드들도 있었고 이것도 기억에 남네요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7-07 15:52/ 자국/ 신고/
업글할때 가장 효과적인게 예전에는 램이였죠. 10년전 램 16메가면
어마어마한 양이였는데, 참 세월이 무상한듯 싶습니다. 지금은 데탑에
8기가 램을 사용하고 있는데, EDO 램을사용하다가 피시를 교체하면서 SDR
DDR DDR2 DDR3로 넘어왔는데. 갈수록 메모리 클럭도 높아지는걸 보면서
세월이 변함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메인보드에서 가장 변화가 적은게 램슬롯인거같네요
슬로 홈과 슬롯 핀수만 바뀌고 꼽는 방법은 아주 예전과 다를게 없네요.

하드디스크는 삼성것을 처음에 사용했었는데 괜찮더군요. 고장나지도 않았었고
그래도 피시를 알고나니 좀 꺼려지긴하더군요. 그래서 그 다음엔 퀀텀 빅풋을
삿었는데. 정말 커다란 흉기자체엿죠. 이놈도 잘쓰다가 피시 새로맞추면서
처분했고, 당시에 pio4 와 udma33 모드관련해서 질문글들이 피시통신에
많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DMA자체가 매우 혁신적인 기술이 였으니까요.
윈도우 95를 깔고 버스마스터링 드라이버 설치한다고 피시통신 컴퓨터 포럼들이
부산했던게 생각납니다. 당시엔 2기가도 어마어마했는데, 지금은 2테라가 10만원도
안하는 세상이 되었으니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예전에 피시 사용할때
메모리 일부를 드라이브로 만들어서 썻었는데 그 엄청난 속도에 매료되었던 적이
있네요. 그때 메모리에 올렷던 드라이브가 지금 하드보다도 응답속도가 빨랐으니
그게 SSD로 현실화 될진 상상도 못했네요. 당시 플래시 메모리는 정말느렸으니까요.

비스타를 건너띄는 윈7의 운영체제는 정말 많은것들을 바꾸어 놓은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지급받은 노트북이 비스타였을땐 정말 골치 아팠는데 이직후 윈도우7
으로 깔아놓으니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7-07 15:53/ 자국/ 신고/

영상이야기는 DVD가 빠지니 뭔가 허전한 느낌입니다. 처음에는 mpeg1도
하드웨어보드가 있어야 했죠. 전 두인전자 시네마 보드를 삿었는데, 몇년 있으니
잡지에서 mpeg2가 나왓다면서 dvd룸과 함께 소개해주더군요. 지금 보면 별거아닌
480p인데 그땐 정말 대단했습니다. 지금도 mpeg는 tp파일로 자주 볼수 있긴하죠.
그때 하드웨어 보드가 없었을때 영상 재생 가속은 VGA가 아니라 cpu의 mmx명령어로
간이 재생수준이지만 처리 했었다는게 생각나네요.
whoru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7-07 15:54/ 자국/ 신고/
마지막으로 모니터 이야기와 인터넷이야기가 들어가면 더좋은 기사였을거라 생각합니다.
10여년전에는 15인치도 비교적 큰편에 속했고
당시에 15인치에 1024해상도면 정말 초고해상도였죠. 17인치가 막나왔을때 가격이
지금 30인치 가격대였으니, 대단했었습니다. 그상태로 몇년가다가 LCD 모니터가15인치
대로 많이 나오기시작하더군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공간도 적게 차지하고
해상도는 더 높고, 전력도 적게 먹고 열도 덜나는 모니터라니!
얼마 있으니 17인치 1280모델들도 나오더군요 그리고 나서 19인치가 1280 해상도로 나와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4년 전쯤인가... 그때 19인치 모니터를 사면서 와 크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30인치 쓴지 2년다되가네요. 모니터가 피시시장에 가장 큰
변화중 하나라고 봅니다. 디스플레이가 그대로였으면 나머지 성능이 아무리 발전했어도
크게 태가나지 않았을거라 보기 때문입니다.

모뎀도 팩스모뎀~ISDN~ADSL~VDSL~FTTH까지
사실 ISDN ~ ADSL 속도 변화가 정말 컷던것 같습니다. 초당 수백kb씩 받을 수 있다는게
믿기지 않았거든요. 브로드 밴드의 발전에 따라 컨텐츠들이 많이 유통되었고
쇼핑몰등 한국 경제의 큰변화가 있었던것같습니다. 실질적으로 피시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대표적인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인아인지 / 11-07-08 13: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에 무엇을 하고 있어나 생각하니 제법 까마득한 얘기같이 느껴지더군요. 많은 것이 변하고 좋아졌는데 그중에서 단연코 PC의 발전상을 빼놓을수 가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성능적인 면에서 보면 4배(?) 이상 좋아진것 같은데 활용도 면에서 보면 거의 10배 이상 좋아진것 같다고 느낄 정도네요. 기사보고 오랜만에 여러가지 회상에 잠겨봅니다^^

폭탄매도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8 1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1년도라면 제가 대학 졸업할 때군요. 그 당시 인텔 MMX166을 사용할 때였을 겁니다. VGA는 MGA 미스틱으로 기억되네요. 당시에는 그냥 스타크래프트 정도만 할 때였고...거의 프로그래밍과 리포트 작성용으로 사용했었답니다. 지금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참 답답한 시대였지요. ㅎㅎ 그리고 생각해보니 ADSL 이 저희집에 처음 깔려서 55.6K 모뎀이 사라졌던 해이기도 하군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PC는 정말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의 시대가 도래해서 PC의 시대가 암흑이 될 것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10년 후에는 또 어떻게 될지...^^

아이잉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8 15: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이면, 당시 우체국에서 하던 인터넷피씨 라는 걸.. 첫 컴으로 들여 놓았을때군요 ㅎㅎ 마이너스 통장 처럼 매달 얼마씩 갚아나가는 식으로 구입하는 거 였는데.. 당시에도, 지금에도 딱히 싸다는 느낌은 없긴 없었네요. 뭐 그래도 생에 처음으로 컴이 생긴 그날은 잊을수가 없긴 없어요 ^^ 그때 그 돈 절반만으로도 지금 제법 괜찮은 녀석으로 뽑을수 있을텐데.. 시간 이란게 얼마 안지난것 같은데.. 어느덧 훌쩍 지나버리는군요~

디오르 / 11-07-08 18: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이란 세월이 어떻게 보면 길고 어떻게보면 짧은 세월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돌이켜보면 저또한 지난 10년 간 바꿔온 pc만 해도 5대 정도니..팬티엄1까지합하면 총 6대군요~ 특히 기사에서 10년전과 10년 후의 게이밍 성능을 다뤘는데 정말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벤치를 비교해놓고 한군데에 놓고보니 요새 그래픽들에 비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구나~라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되는군요. 예전에 둠3 한번 돌려보겠다고 어린 나이에 컴터 새로 사달라고 조르던 기억이 나는군요.ㅎㅎ그게 벌써 10년 전이라니..세월이 참 빠릅니다. 또한 cpu 발전사를 보니 그동안 제가 바꿔왔던 cpu들도 보이는군요 ㅎㅎ98년 이전에 제 첫번째컴이 팬티엄 1 부터 시작하여 팬티엄2, 팬티엄3, 팬티엄4노스우드,프레스캇 그리고 현재쓰고 있는 amd64 3000 까지 그 때 당시엔 pc에 대해 잘 몰랐던 때라 새로 나오면 무조건 좋고 빠르다는 생각으로 부모님 졸라서 새로운 팬티엄시리즈가 나올때마다 바꿨던 기억이 떠오릅니다.ㅎㅎ

제일 최근 쓰고 있는게 amd64 3000. 이것도 인제 나온 연도를 보니 7년..제가 pc를 바꾼지는 5년이 넘어 가는군요~_~; 올해 초까진 잘 버텨주다가 이젠 이녀석도 힘든지 6월 부터 잔고장도 잦고 다운도 잦고 힘겨워 하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새로운 시스템으로 바꿔줘야되는데..언제까지 버텨줄지는 의문입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제 잠자고 있는 P67 보드가 세상에 나와서 멋진 샌디 시스템으로 제 인생에 7번째 PC를 만나보고 싶은 간절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 많던 보드나라 이벤트 중에 단 한번도 당첨운이 없었던 저로선 그저 군침만 꿀꺽 ㅎㅎ;

정말 cpu 성능 또한 vga못지 않게 어마어마하게 빠른 발전을 해온 것 같네요. 예전 팬티엄땐 한대 살때마다 거의 200가까운 돈을 주고 샀었는데 요샌 가격도 많이 저렴해졌고 계속해서 작아지는 공정 기술에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디오르 / 2011-07-08 18:13/ 자국/ 신고/
또한 하드도 빼놓고 말할 수 없는 것이, 예전엔 1기가만 해도 엄청나게 큰 용량 측에 속했었고 여러 게임들을 깔아도 무리없이 할 수 있을 정도의 용량이였으나 지금은 1테라 시대니..게다가 ssd란 괴물녀석도 출현했죠~앞으로 10년 후엔 지금의 시스템들이 예전의 팬티엄급 녀석들과 같은 길을 걷게되진 않을까. 또는 pc를 대체할 신개념 기기의 등장이 있진 않을까 기대되면서도 한편으로는 세월의 빠름에 씁쓸해지는군요..

보드나라 10주년 특집인 만큼 기자님도 굉장히 정성스레 방대한 자료가 필요한 10주년 특집 벤치마크를 작성하느라 힘드셨을것 같네요~고생 많으셨습니다.^^ 예전 10년 동안의 pc와 함께 했던 추억과 앞으로의 전망을 조금이나마 볼 수 있었던 좋은 기사네요. 지금부터 10년 뒤에 보드나라에서 20년 전과 20년 후의 pc성능을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꿀바다 mahyu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8 19: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전이면... 제가 고등학교때군요...
그때 생각하면 진짜... 너무 많이 변해서
어떻게 사용했는지도 모르겠네요.

그때는 조립이란것도 몰랐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조립하면서 이리저리 알아보고 있는 제가 신기합니다.

천재물리 glzhw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9 1: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처럼 10년을 살펴보니 정말 PC가 엄청난 발전이 있었네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새롭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갠적으로 그중 최고를 뽑아보자면, 아무래도 SSD 같은 메모리 분야의 발전이 굉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동안의 PC의 성능이 아무리 발전을 하더라도 기계적으로 도는 하드같은 류는 아무리 빨라도 그게 그속도이다보니 다른 시퓨나 메모리 글픽 빨라져도 확실한 체감속도를 느끼기가 힘들죠.
하지만, SSD 같은 메모리의 발전덕분에 엄청난 체감속도를 느낄수 있어 시퓨 바꾸는 것보다 엄청난 파급 효과를 주니 대단한 발전이니 않나싶습니다.
게다가 그 덕분에 요즘같은 스마트폰이니 갤탭 아이패드라는게 나올수 있어서 나름 생활의 혁신(?)을 가져오기까지 했다고 봅니다 ^^

앞으로 10년후에도 이정도 파급효과를 줄수 있는 제품이나 기술들이 탄생할지 기대가 되네요 ^^

인생한방 pkwan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9 19: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이벤트가 걸린 기사를 보면 댓글도 참... 길군요...
마치 다나와 이벤트란을 보면 갖은 수식어구를 다 동원해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는글과 비슷한글도 많고요..

에잇~~~ 그냥 짧막하게... 한마디...
지나온 10년 세월을 보면... 향후 1년 10년이 기대가 더욱 됩니다.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09 2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이면 강산도 변하지만, PC 시장으로 치면 몇번은 큰 변화가 있는 시간입죠.
기술의 발전에 소비자가 일일이 다 따라잡진 못하는 정도네요. 사실 그렇게까지 매번 바꿈질 할 필요도 없지만 ...
하긴 PC시장 뿐만 아니라 각종 IT 관련의 변화 속도가 더 빠른것 같기도 하군요.
앞으로 10년후에 PC 시장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는 상상할수가 없군요. 요즘의 추세로 보면 외부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아서 많은 변화를 겪게 되겠네요.
10년후 보드나라도 어떻게 변화돼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ㅎㅎ

분노의후진 / 11-07-09 2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멀티코어와 APU ,SSD탄생, x64의 대중화가 요 십여년간의 가장 큰 변혁인듯?
성능은 올라가고 가격은 싸지고 소비전력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점점 컴팩트해지고 통합화의 길로 가지않을까 조심스레 예측을..
상그리아 / 11-07-10 16: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과 지금이라면 거의 제가 pc하드웨어를 접한 시기와도 맞물리는 의미있는 시간 이군요. 처음 pc하드웨어에 관심을 가지던 당시 윌라멧코어의 펜티엄4 프로세서가 출시 되었죠. 출시당시 rd램을 앞세워 시장공략에 나섰습니만 가격대비 성능비라는것이 발목을 붙잡게 되었었죠.
694t보드와 튜알라틴셀러론에 퍼포먼스가 엎치락뒤치락하는 바람에 가격이 더싼 튜알라틴셀러론의 오버붐도 있었구요, 넷버스트를 발전시킨 노스우드가 나왔습니다만, amd의 반격도 있었지요. 써러브레드2200이 나왔고 바톤코어는 진정한 가성비의 주력으로 떠오르기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노스우드의 가격대는 20만원~30만원대인반면에, 바톤2500같은 경우는 11~12만원대였으니 말이죠.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라고 했던가요? 같은값에 기본전압으로 fsb만 바꿔주면 2500+가 3200+로 오버클럭이 쉽게 되는것은 예삿일이었죠. 조금 pc하드웨어에 관심이 있던 사용자들은 왠지 공짜로 돈을 버는듯한 기분ㄸㅐ문에 바톤을 많이 선택하기도 했지요. 메인보드값도 크게 비싸지않았구요. 노스우드가 오버클럭이 잘 되지않은 것도 당시 요인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상그리아 / 11-07-10 16: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코어2듀오라는 인텔의 혁명이 있었던 후로 쭉 침체기였던 amd지만 apu프로세서를 통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여서 소비자에게 골라쓰는 기븜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apu는 상대적으로 낮은 cpu성능이지만 내장그래픽의 뛰어난 성능으로 보급형시장을 사로잡을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러나 고사양이나 고해상도에서 높은 프레임을 요구하는 사용자에게는 적합하지않다고 볼 수도 있지요. pc방에서 즐겨하는 게임정도는 apu의 내장그래픽이면 충분하기때문에 그러한 용도라면 충분한 성능이라고생각되는구요. 2003년구입한 바톤시스템을 지금까지 사용해온 이용자 입장에서는 apu면 충분한 매력이 있는 cpu라고 생각됩니다. 고사양을 요구하지않으면서 동영상이나 tv출력같은 목적이라면 더욱더 말이지요

지금도달리고있는중 / 11-07-10 18: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이라면 펜티엄 4 3.0GHz의 브랜드 pc를 사용했던 시절이였던 것 같네요. 그당시에는 조립식 PC의 안정성을 의심하던 시절이여서 조립도 안하고 막 비싼 PC를 구매했던 시절이였던 것으로 기억납니다. 10년동안 브랜드PC는 많이 규모가 줄어들은 것으로 변했네요. 어쨌든 그시절 PC는 싱글코어였고 안돌아가는 게임이 없었는데 이제는 쿼드를 넘어서 식스코어, 올해 하반기에는 8개의 코어가 있는 CPU가 출시된다고 하니 정말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것 같습니다.
그당시 칩셋 공정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분명 엄청나게 세밀해 진게 분명한 듯 하고 성능대비 전력소모와 발열량 또한 감소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10년동안 정말 PC 성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10년은 어떻게 변할지 정말 궁금하네요. 요근래 APU 라는 GPU와 CPU의 결합된 제품이 출시되었는데 아마 10년후에는 그래픽카드를 따로 장착하지 않고 CPU와 GPU의 퓨전제품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대가 되네요 ㅋ ~
민트아이 e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10 2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픽,게임, 인코딩에서는 10년전보다 성능 체감을 많이 느끼지만,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 뜨는 것은 10년전 그때보다 더 느려진 느낌듭니다. 아무래도 플래시 동영상등 화려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쿠크다스 / 11-07-10 23: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테스트시스템에서 10년전 노스우드시스템에 ASUS P4P800라.. 제가 아직까지도 사용하고 있는 노스우드시스템보다 럭셔리합니다. 이때도 아수스보드는 황토색이랄까 그런디자인이었네요. 코어아키텍쳐까지가 황토색레이아웃의 종착점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도표로 해당부품이 처음 나온시기를 정리해주니 그시대에 어렸거나 태어나지않았거나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던 사람들에게 큰 지식을 가져다주는 그런기사였습니다. 권경욱 전문기자님 기사작성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랩하는토끼 / 11-07-11 13: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은 PC방이 한창 많이 생기던 시절 이였죠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던 PC 보다 아무래도 PC방의 컴퓨터의 사양이 높았기 때문에 삼삼오오 모여서 PC방을 가서 온라인게임을 자주 했었습니다.
그때는 100M급의 광케이블도 얼마 없었던 시절이였지만 요즘은 거의다 100M급의 인터넷 광랜을 사용하고 있죠 ^^
그런데 10년이 지난 지금 요즘은 그때보다는 PC방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줄었죠 일반가정집의 PC의 성능이 일반 PC방 보다 더 높아졌고 또 인터넷 속도의 발전하였으며, 저렴한 가격으로도 높은 성능의 PC를 구입 사용 할 수 있게 되면서 집에서도 얼마든지 끊김없이 초고사양의 온라인게임도 렉 없이 가능해졌습니다.
10년전과 10년후의 지금 PC 환경은 게임방에서 가정집으로 바뀌었으며
10년전과 10년후의 지금 기술이 발전하고 PC가 전국적으로 보급화 되면서 더 높아진 성능과 더 저렴해진 가격으로 PC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스마트라고 해서 무선으로 컴퓨터와 파일을 주고 받고를 할 수있고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하게 메신져와 인터넷 등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과 갤럭시탭같은 제품들이 생기면서 이제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PC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는게 제일 큰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나독고지니야 / 11-07-11 14: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전 pc가 일반 pc 였다라고 한다면

지금 pc는 스마트 pc로 발전한거 같습니다.

작아지고 얇아져 공간에 작게 차지하게 되었고
친환경적인 저전력 기술이 접목되면서 발열량도 적어지고 그래서
보다 저전력/고성능을 내는게 지금 현재의 PC들 입니다.

그리고 요즘 트랜드로 자리 잡은 스마트폰등과 같은 기기들과의
호환이 잘 이루어져 데스크탑 PC에서도 스마트폰을 충전도 하고
스마트폰에 있는 데이터를 PC로 옮겨 사용 할 수 있고 또 반대로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십년전 데스크탑과 노트북으로 두가지로 밖에 경계가 나눠지지
않은 PC들이 이젠 태블릿 PC . 스마트폰 . 데스크탑 . 노트북 . 넷북
등으로 PC의 종류가 더 다양해졌고 시간.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PC를 즐길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졌습니다.

데스크탑은 저전력 고성능으로 발전되었고
노트북은 일반 사무용에서 벗어나 이제는 게이밍 노트북으로
짱짱한 사양을 자랑하게 되었고
태블릿 PC +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단한
업무정도는 어디서든 즐길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버스에서도 길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사람들을 보게 되면
내손안에 PC라고 해서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으로 항상 인터넷을
하고 동영상도 보고 메신져도 하고 그러더군요
바람이분다 / 11-07-11 19: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자 입장에서 가격적인면에서도 좋아진것 같은 생각이 드는 군요. 지금 물가와 예전 물가가 다르지만..
기사 잘 읽었습니다.

연승몰이v / 11-07-11 1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C역사에 대한 궁금증을 명쾌하게 정리된 기사 잘봤습니다.
9페이지에 컬처 스크롤 압박까지 생기는 긴 내용이었지만
관심가는 내용이라 꼼꼼하게 잘읽었습니다.

[CPU]
어렴풋이 초등학교때 90만원이나 큰 돈을 들여 아버지께서 사주신 컴퓨
터가 IBM이었는데 그당시 INTEL,AMD,Cyrix,rise..등등 꾀 많은 수의 CPU 제조 업체들이 있었고 지금은 인텔,AMD,비아정도만 남게 된거군요.

VIA는 생소한 업체인데 네이버 검색해보니 CPU뿐만 아니라 MB,VGA,사카 등도 만드는 회사군요. 다만 틈세시장에 머르느다 보니 아직 대중에겐 생소한 브랜드 같네요.

대학교 들어와서 장학금 타는 바람에 그 돈으로 친구 소개로 애슬롯64
시스템을 꾸민 생각이 납니다. 모니터 빼고 80정도로 시스템을 꾸민 생
각이 나는데 초등학생도 아는 INTEL보다 AMD CPU가 더 좋다는 소문이커뮤니티엔 거의 정설로 퍼져있었고 많은 분들이 AMD 시스템을 꾸민것으로 기억되네요. 하지만 그 후로 기사에 잘 나와있다 시피 AMD는 정체 되있고 INTEL은 계속해서 성능 좋은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죠.

소비자 입장에서 인텔이 계속해서 성능좋은 제품을 출시하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만 AMD와 격차가 너무 벌어지는 상황이 되다보니 독점의 악영향을 많은 유져들이 걱정하는 것 같습니다. 국내 자동차 시장이 현대-기아 독과점 체제로 굳어진 후 아무 제재없이 뛰어온 자동차 가격을 생각하면 인텔의 이런 독주 체제는 자연스레 CPU가격 상승에 대한 염려를 가지게 되니까요.

비단 가격 뿐만 아니라 충분히 새로운 아키텍처 제품을 빠른 시일에 출시할 수 있음에도 상대 제조사 제품에 맞춰 출시 주기를 조절하는 현상도 우려되는 부분이구요.

연승몰이v / 2011-07-11 19:25/ 자국/ 신고/
CPU시장이 모바일고 테플릿 시장쪽으로 다변화 되는 것은 AMD에게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테플릿 CPU는 성능보다는 저전력과 다이면적
최적화에 따른 단가 문제가 우선시 되니까요. AMD가 다변화 되는 PC시장에
잘 되응하여 인텔의 독주체제를 막을 수 있도록 시장 점유율을 보다 높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연승몰이v / 11-07-11 19: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PU]
VGA시장도 XGI,Micron,matrox,3dfx..등등 생소한 많은 제조사 들이 있었군요. VGA를 알게된것은 애슬롯64 시절 7300GT(에버탑)을 창착하면서 알게됬는데요. 저는 그 후로도 VGA는 무조건 엔비디아 인줄 알았습니다. 엔비디아 8000번대 에 들어서 ATI브랜드가 있다는 걸 알았고 그래픽 카드 ''갑''은 엔비디아 였죠.

그래픽 카드 시장은 CPU와 달리 NVIDIA주도 속에 ATI(AMD)가 쭉 성장한 끝에 좋은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성능-가격 면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ATI(AMD)가 HD5000 번대 시리즈 부터 저전력 고성능 제품을 내놓으면서 본격적 으로 시장점유율을 높여갔고 이에 대응해 NVIDIA 도 성능 좋은 제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출시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예전 엔비디아의 7950GT나 8800GTX등 하이엔드 가격은 100만원에 육박했고 그당시 고급형 VGA도 상당히 사기 부담스러운 가격이었습니다. 지금은 20~30만원대 제품 만으로도 충분히 하이엔드 급에 속하죠.

이처럼 VGA가 가성비 좋은 시대가 열린 것은 NVIDIA-AMD간의 경쟁도 있지만 GPU-게임 소프트웨어 간의 발전 속도 차이도 있는 것 같습니다. 도리켜 보면 불과 6~7년 전만 해도 고급형 VGA가 있어야만 게임 가능했던 게임들이 다수 있었지만 지금은 보급형 VGA만으로도 구동가능한 게임이 엄청나게 많거든요. VGA발전 속도가 게임소프트 웨어 발전 속도보다 빨라지면서 하이엔드 VGA 수요가 그만큼 줄게되고 그것이 VGA 가성비 상승에 영향을 미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연승몰이v / 2011-07-11 19:36/ 자국/ 신고/
앞으로 VGA시장을 예측해보자면 CPU에 GPU가 들어 있는 시대고 그 성능이 메인보드 내장그래픽에 비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고 그 성능이 외장 VGA 저가 시장을 커버하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 심해 질것이고 거대 공룡기업인 인텔이 이쪽에 신경 쓰고 있는 만큼 외장 VGA시장 비중은 점점 줄어들것 같습니다. 문제는 내장그래픽이 어느 수준까지 외장을 따라 잡느냐인데 현재 HD3000같은
경우 9500GT급 성능이고 AMD의 APU는 5~6만원대 HD5550 급 성능을 보이고 있죠.따라서 중-저가 외장 VGA 시장은 사라지고 중-고급형 외장 VGA만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렇게 되면 NVIDIA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NVIDIA-AMD 양사의 피티기는 외장 그래픽 경쟁 구도가 점점 심해지면 심해질 수록 가성비 좋은 VGA 성능을 맛볼 수 있으니 점점더 좋아질 것 같고 중-저가 시장은 GPGPU성능 향상으로 라이트 유져들은 따로 외장 VGA 구매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더욱 좋은 환경이 될꺼라 생각합니다. 이래 저래 GPU시장은 소비자입장에서 점점더 좋은 환경이 되가는 것아 기분 좋은 상황이네요.

연승몰이v / 11-07-11 19: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B]

엔비디아도 M/B용 칩셋을 예전에 제조 했었군요. 전 무조건 CPU제조사에서 M/B용 칩셋을 제공하고 이를 받아 보드 전문업체들이 관련 메인보드를 제조하는 것인줄 알았네요. 기사와 좀 다른 방향이지만 M/B는 제조사들이 워낙 다변화 되있고 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 VGA만큼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ASUS-GIGABITE-MSI 3강 체제를 위협하는 ASROCK사의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출시 되면서 콧대 높은 이들 빅3 제품도 예전에 비해 저렴해 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최근 이엠텍에서 유통하는 바이오스타(H67,P67)보드들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전반적으로 보드들이 저렴해 졌죠.

예전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보드 품질이 브랜드 가리지 않고 좋아 지고 있고 특히 고급 보드 가격이 저렴해 지면서 예전보다 수요가 늘어난것 같습니다. 다만 X58같이 CPU 제조사에서 높은 단가로 칩셋을 공급하면 그 보드 가격이 비싸질 수 밖에 없는 상황 이 벌어지니 이것이 문제네요.

보드가격은 CPU제조사 칩셋 단가와 직결 되는 문제니까 AMD가 좀더 활약해서 보드 칩셋 단가도 좀 내려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앞으로 칩셋 가격만 낮다면 점점더 성능좋고 저렴한 보드를 만나 볼 수있을 텐데요....

연승몰이v / 11-07-11 19: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RAM]

2004~5년 쯤 1기가 삼성램 가격이 10만원 육박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워낙 가격 요동이 심한 제품이긴 하지만 지금 4기가 짜리가 3만원 초반대 하는걸 보면 정말 좋은 환경이죠. 그리고 하이엔드 유져라면 일반램 몇 배하는 고성능 램구입이 필수 였지만 요즘은 저렴한 가격에 수율도 좋은 삼성램이 있어 보급형 유저부터 하이엔드 유져까지 램값에 큰 돈들이 지 않아도 되는 환경 같습니다.

더군다나 윈도우7 64비트 환경의 경우 4기가로는 섭섭한 측면이 있는데 램값이 저렴해서 8기가 이상 구축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더라구요. 얼마전 DDR4 개발 소식을 접한 것 같은데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보다 빨리 DDR4램을 저렴한 가격에 넉넉히 구비할 수 있는 환경이
됬으면 좋겠네요.

[HDD]

HDD가 속도도 빨라지고 가격대비 용량도 점점 늘어서 많은 발전을 이뤘는데요. 기사에도 나와있다 시피 최근 저장 하드웨어 KEY는 SSD같습니다. CPU-메인보드-램등의 업그레이 비용대비 SSD로의 업그레이드 체감속도가 보다 직접적이어서 많은 분들이 선호하고 있죠.

다만 이 녀석이 가격이 아직 만만치 않아서요. 64기가 짜리가 아직 13~14만원대니 쉽게 구매할 물건이 아닌게 문젠것 같습니다. 내년인가 SSD가격히 확내린다는 소식을 접한것 같은데 OS용이나 주요프로그램 저장용으로 쓰이는 64-128기가 SSD가 지금가격의 반쯤으로 내려도 보급율이 훨씬 늘어날꺼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자료저장용으로 SSD가 쓰이는 시대가 오길 꿈꿔봅니다.^^

연승몰이v / 11-07-11 19: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전후CPU]

기사 읽기전에 대충 짐작은 했지만 엄청난 격차네요.
최근들어 소프트웨어 발전속도 보다 하드웨어 발전 속도가 빠르다보니 PC교체시기가 점점 늦어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10년 전 PC 성능은 지금으로썬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느리군요. 연산성능-렌더링,인코딩-파일복사-프로그램 로딩등 엄청난 격차를 보이네요.

요즘엔 저렴한 30만원대 PC만으로도 약간의 인내심만 있다면 충분한 PC활동을 할 수있으니 과거 보다 보다 저렴하게 PC환경을 구축 가능한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10년 전후게이밍]

3D마크 성능 점수가 10년전에 비해 대충계산 해봐도 10배이상 차이나는 군요. 10년전 하이엔드 지포스2 GTS로 요즘 어떤 게임을 할 수 있을까 궁금해 지는군요. 초등학교때 플로피 디스켓으로 NBA게임(단순한 2D) 신나게 했던 기억이 생생한데요. 요즘 극강 사양을 요구하는 크라이시2 그래픽 생각하면 그 시절 게임은 정말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예기 같습니다. 요즘 10만 초반대 VGA만으로도 왠만한 3D게임은 옵션
좀 주고 무난히 즐길 수 있으니 큰 돈 들이지 않고 즐거운 게이밍 환경이 된것 같습니다. 저 같이 게임좋아하는 분들에겐 정말 좋은 시대인것 같아요.

연승몰이v / 11-07-11 1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 전후 소비전력]

GPU소비전력,CPU소비전력은 다소 높은 감이 있지만 그간 발전한 성능에 비해면 미미한 수준이군요. 현재 CPU는 32나노 GPU는 40나노까지 나왔지만 10년전엔 몇나노로 제작됬는지 궁금하네요.

영상 재생중 CPU점유율은 엄청나게 큰 차이를 보이네요. 아무래도 코어당 성능이나 10년전에 멀티코어 개념자체가 없을때니 점유율 차이는 비교 불가 수준인것 같습니다. 그간 프로그램의 무게감 증가와 멀티 프로그램 가동등을 고려해봐도 그 차이를 느낄 수 있네요. 인텔이 2015년에 10나노 제품 출시계획이 잡혀 있다는데 당상 4년뒤에 지금보다 얼마나 더 낮은 CPU점유율과 소비전력을 나타낼지 궁금하네요.

[미래의 PC시장]

기사에도 나와 있다 시피 요즘 PC트랜드는 편리함과 휴대성인것 같습니다. 성능은 데스크탑에 훨씬 못미치지만 작고 가벼우며 그에 맞는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는 모바일-테플릿 PC시장이 가히 폭발적이니까요. 우리나라만 해도 스마트폰 가입자가 1500만 명에 육박한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포터플PC 시장이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데스크탑PC 비중은 정체-축소 될 수 밖에 없겠지요. 다만 데스크탑 급 고성능을 필요로하는 프로그램들 이 많이 나온다면 상황은 달라 질 수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포터블 기기들의 편리함 보다는 성능에 주안점을 두는 저로썬 보다 보다 고 성능을 요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와서 데스크탑PC 발전 가속화와 함께 시장 발전도 이뤄졌으면 좋겠네요.

경품이 탐나서 더욱 정성껏 썼습니다만 요근래 본 기사나 IT관련 정보중에 가장 유익한 기사였습니다. 권경욱 기자님 지식이 대단함을 새삼느끼네요.

똥덩어리 / 11-07-11 2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0년을 기준으로본 대한민국 PC성능 환경
펜티엄2부터 써본유저로서 10년이상 넘었죠
요즘에는 1년안에 시피유가 출시되고
불과 1-2년전에 PC가 구형PC취급받으니 씁쓸하기도합니다
펜티엄4가 250만원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가 그립기도합니다
실제적으로 10년전에는 컴퓨터 시장이 큰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직업으로도 메리트있었구여 지금은 너무많은곳에서
경쟁을하니 PC시장에서 살아가기 힘든것이 사실이니까요
위에서 적으신 내용처럼 저도 DOS 시절부터 컴퓨터를 사용한유저라
격세지감으 느껴집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장이후 PC시장이 더욱 위축되었죠
앞으로 PC시장이
발전하기위해서는 IT사이트에 보드나라를 비롯한등등
국가가 지원을 더 해줬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가 IT국가라고 하지만 지원이 너무없어요
특히나 위축되어있는 용산시장을 살려야 향후10년도
걱정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지금 현제대로 계속간다면
큰일이라 생각되네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강민건담 pegasus111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11 22: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듸게 길게 쓰신분들 있네요.ㅜ.ㅜ...이런분들과.경쟁을
해야된다니.ㅜ.ㅜ.....슬프다.ㅜ.ㅜ/

브리타니아 / 11-07-11 2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미래 CPU시장은 APU같은 통합프로세서가 대세입니다
드래곤볼에 등장하는 배지터가 브루마에게 시계를 이정도 크기로밖에 못만드냐고 기술력이 허접하다고 말하는 대사가 나옵니다. 발전된 기술은 결국 작고 발열이 적으면서 성능은 기존과 비슷하거나 좋아져야합니다. 10년전에 비하면 현재의 고성능 CPU나 GPU의 발열을 해소하는데에 히트싱크부가 수 배나 커졌습니다. 언젠가 기술이 극한으로 발전한다면 APU같은 발상의 칩으로 갈 수 밖에 없겠죠

그리고 보드나라 덕분에 제가 10살이전에 96년 이전에 나왔던 부품들에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추억의 3Dfx라던지 여러가지업체가 떠오르네요.
스마트폰관련업체들도 현재 우후죽순이지만 시장경쟁에서 하나둘씩 도태되어 인수합병되고 종래에는 몇개의 회사 밖에 남지 않겠죠
hoot h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11 23: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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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t h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7-11 23:23/ 자국/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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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11 2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난 10년간 컴퓨터와 모바일 모두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었고 앞으로 10년후의 미래에는 현재에 비해 얼마나 더 기술이 발전할지 기대가 됩니다
healing / 11-07-12 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난 pc업계를 보면 앞으로의 10년후 기술 발전이 기대됩니다. 얼마나 더 빠른 컴퓨터가 등장할지 말이죠.
쯩교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12 2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나의 대하역사드라마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드네요 물론 저 뛰어난 기술을 개개인이 느끼는 체감에는 차이가 있겠지만 다양한 문화의 변천을 주도하는것에는 이의가 없을듯합니다. 물론 저역시 이런 뛰어난 산물에 난 어떤 변화를 느끼고 있었을까를 생각해보니 암울해지는 기분이..
young026 / 11-08-09 15: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1년에 쓰던 부품 세트가 아직 있습니다. duron 700MHz CPU, PC133 램 2개(128MB인지 256MB인지 불분명), radeon32 그래픽카드, 이름모를 랜카드 등이 있군요.
그 전인 97년에 쓰던 부품들도 있습니다. pentium MMX166과 머더보드, cirrus Logic 그래픽카드, 훈테크 사운드카드, 56K 모뎀 등등.
PC를 처음 조립한 건 대학 들어간 93년인데 그건 지금 없군요. 제일 오래 됐지만 제일 돈이 많이 들었죠. 모니터 포함 200만원 넘게 들었으니. 97년에도 모니터 빼고 완전히 새로 맞췄지만 120만원 정도였고, 이후로는 부분적 업그레이드 중인데 시가 100만원 가까울 때가 잘 없으니.
orings / 11-08-23 17: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기사좀 많이많이 써주세요 ~~ 궁금했던 부분이였는데 이런 기사가 올라와서 너무 행복합니다 ~
컴퓨 / 11-09-07 2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20년이 되었습니다. 그당시는 XT아니면 AT를 사용했죠 그당시 가격 100만원 자장면기준으로 지금현금가치로는 400만원정도? (그때 자장면 1000원정도였고 지금 4000원정도) 그상위모델은 386SX/DX 300만원486은 400만원으로 조그만전세집가격 ㅎㄷㄷ
마리오 / 12-08-26 6: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 발전은 앞으로 3D 공간으로 만들어집니다. 현재는 2D로 GPU + CPU인데, 나노기술도 한계가 있으니, 집짓는 것 처럼 바닥에는 CPU, 옆 벽에서는 GPU, 그래픽 게임은 아직 멀었죠, 앞으로 컴퓨터로 제작된 배우가 연기하기전 컴퓨터 게임을 할 때 영화속 장면들과 구분할 수 없도록 묘사가 가능 할 것 입니다. 대략 15년 후, 50년 이후부터 인공지능과 로봇이 등장해야 하니 IT 시장은 아직 멀었습니다. Intel도 알고 있겠죠? 10나노가 아닌 1나노 기술 이후부터나 가능한 애기들이니 죽기전에 볼 수있겠네요, 앞으로 40년후 쯤....
애라오빠 / 12-11-06 7: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정말 다른회원분들읠 댓글리플보느라 눈알 빠지는줄알았지만요
많은것을 배우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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