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인텔의 2011년과 2012년 상반기 프로세서 라인업을 정리한 내용이 hardware-infos에 올라왔다.
AMD와 인텔은 올해와 내년에 걸쳐 자사의 프로세서 라인업을 보강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텔은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와 하이엔드 라인업에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를, AMD는 데스크탑용 라노 (Llano) APU와 불도저 (Bulldozer) 프로세서를 투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AMD와 인텔은 저전력 저가형 라인업에 각각 퓨전 APU E시리즈와 아톰, 애슬론2 라인업과 셀러론 라인업을, 보급형에는 2011년 3분기를 넘어가면서 AMD는 데스크탑용 라노 (Llano) A4 시리즈 APU를 투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인텔은 샌디브릿지기반의 펜티엄 G600/ G800 시리즈를 투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인스트림부터는 인텔은 코어 i3 2000 시리즈, AMD는 라노 A6 시리즈 APU를 등장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메인스트림 퍼포먼스는 AMD가 라노 A8 시리즈 APU와 불도저 FX-4100/ 6100/ 8100 일부 제품군을, 인텔은 코어 i5 2300/ 2400/ 2500 라인업을 배치시켜 놓고 있다. 프리미엄 퍼포먼스 시장에는 인텔이 코어 i7 2600 시리즈를, AMD는 불도저 FX8150 등과 같은 8코어 제품 라인업을 투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리미엄 퍼포먼스 시장 중 코어 i7 2600 이상의 시장은 인텔이 현재의 블룸필드 (Bloomfield) 기반의 코어 i7 900 시리즈를 대체할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들이 등장하며, 익스트림 라인업 역시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로 라인업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AMD의 경우 불도저 8코어 라인업이 코어 i7 2600 시리즈까지 견재 가능할 것으로 보여지며, 그 이상의 라인업은 대응될 제품이 나타나지 않았다.
인텔은 또한, 2012년 상반기인 3월 즈음하여 22nm 공정의 트라게이트 (Tri-Gate) 3D 트랜지스터 기술을 적용한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프로세서를 투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AMD도 2012년에 불도저 기반 퓨전 APU와 새로운 소켓의 불도저 프로세서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추가 라인업의 등장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샌디브릿지-E는 6코어 12스레드 프로세서로 2011년 4분기부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AMD 불도저의 경우 2012년 하반기가 되어야 10코어 불도저 (5 모듈, Modules)이 등장해 이에 대응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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