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외신들이 일제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5)이 올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아이폰 5와의 경쟁을 위해 자사의 글로벌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2'의 스펙을 약간 높힌 버전을 준비중에 있다고 Pop Herald는 전했다.
이에 의하면 삼성 전자는 기존 갤럭시 S2의 1.2GHz 듀얼 코어 엑시노스 프로세서에서 동작 클럭을 1.4GHz로 향상시킨 갤럭시 S2 Plus를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5는 올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다른 경쟁사의 플래그쉽 모델들에 비해 6개월 정도 뒤처진 셈이다.
갤럭시 S2 Plus와 관련해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는 1.4GHz 듀얼코어 엑스노스 프로세서, 1GB용량의 RAM, 안드로이드 2.3.4 운영체제, 터치위즈 UI, 그리고 비디오지원 구글 톡등의 제공이며 8월 또는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가 올 4월말 출시한 갤럭시 S2는 안드로이드 최신 플랫폼인 진저브레드 (2.3) 탑재, 4.3인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1.2GHz 듀얼 코어, 800만화소 카메라, NFC 등을 지원하는 플래그쉽 제품으로써 국내에서 벌써 이달에 소비자 개통 기준 100만대를 돌파하였으며 현재 150만대 돌파를 눞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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