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검색엔진 업체인 1플러스V는 28일(현지시간), 구글에 대해 4억1천80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1플러스V는 지난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구글이 경쟁사의 검색결과를 뒤에 나타나게 하는 방식으로 자사 서비스와 검색엔진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도록 위치를 점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광고 링크도 자신들의 기술을 통해서만 등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사 검색 엔진 30개를 블랙 리스트에 올리는등 회복할 수없는 손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소송 금액과 관련해서는 구글이 독점적 지위를 남용해 자사가 피해를 본 금액과 미래 이익을 포함한 것이라고 1플러스V측은 설명했다.
한편 구글은 미국에서도 연방무역위원회(FTC)로 부터 독점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제기된 소송이기에 향후 결과에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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