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www.acer.co.kr)에서 윈도우 7과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함께 탑재한 넷북 '아스파이어 원(Aspire One) D257'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 D257는 국내 출시된 넷북 가운데 처음으로 MS 윈도우 7 스타터와 함께 구글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해 필요시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인터넷 접속을 하거나 멀티미디어를 사용할 수 있다.
인텔 GMA 3150 GPU를 내장한 듀얼코어 인텔 아톰 N570(1.66GHz, 1MB L2)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1GB DDR3 메모리와 250GB HDD, 그리고 16:9 와이드 화면 비율을 가진 10.1인치 LCD가 들어갔다. 또한 최장 8시간 사용이 가능한 6셀 배터리(4400mAh)와 1.3kg의 무게, 24mm의 두께를 갖췄다.
또한 에이서는 리눅스 OS 기반으로 만들어진 넷북 아스파이어 원 D257(모델명 N57C)도 선보인다. 아스파이어 원 D257-N57C 역시 인텔 듀얼코어 아톰 N57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2GB DDR3 메모리와 320GB HDD를 제공한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작년 한국 시장 최초로 20만원대 넷북을 선보인 바 있는 에이서가 듀얼OS를 탑재한 넷북 아스파이어 원 D257을 한국 시장에 또다시 최초로 출시하게 되었다"며, "에이서는 세계 넷북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답게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는 넷북을 계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듀얼OS 및 리눅스 OS 기반의 아스파이어 원 D257은 11번가 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듀얼OS 제품의 가격은 34만 9천원, 리눅스 OS 제품은 29만 9천원이며, 런칭 이벤트로 구매 고객에게는 전용 파우치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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