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Amazon.com)에서 애플 아이패드 지원을 포함한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 개선을 발표했다.
아마존은 6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와 클라우드 플레이어에 음악을 위한 무제한 저장공간 제공과 아마존에서 구입한 MP3 파일을 위한 무료 저장공간, 애플 아이패드에서 웹을 통해 MP3 구매와 재생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드라이브 스토리지 플랜을 구매한 아마존 고객들은 MP3와 AAC(.m4a) 음악 파일을 위한 무제한 공간을 받을 수 있으며, 연간 20 달러의 비용으로 20GB 용량의 파일 저장공간에 음악을 위한 무제한 공간을 얻게 된다. 또한 아마존에서 구매한 모든 MP3 음악은 무료로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저장되고 이는 고객에게 할당된 저장공간 용량에 계산되지 않는다.
즉, 음악을 위한 무제한 공간은 개인들마다 스토리지를 따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음악 파일은 아마존이 그대로 갖고 있고, 고객들의 음악 구매 리스트를 통해 아마존에거 구입한 음악에 대해 클라우드 드라이브 및 클라우드 플레이어를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애플 아이패드에서 사파리 브라우저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레이어 for Web 버전을 선보여 PC와 Mac, 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아이패드에서도 클라우드 프레이어로 스트리밍 방식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아마존은 모든 고객은 자동적으로 5GB의 무료 클라우드 드라이브 저장공간을 통해 그들의 디지털 음악 라이브러리를 업로드 할 수 있지만 사용 기간이 제한되어 있으며, 클라우드 드라이브 플랜을 구매할 경우에는 음악을 위한 무제한 공간을 추가 비용 없이 얻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초기 프로모션을 통해 20GB 무료 스토리지를 제공받았던 고객들은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무제한 음악 공간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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