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Lenovo, 대표이사: 박치만)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2011년 글로벌 500대 기업(Fortune Global 500)에 레노버 그룹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포춘이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선정한 금번 ‘2011년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450위를 차지한 레노버는 2008년 이후 3년만에 5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양 위엔칭(Yang Yuanqing) 레노버 그룹 CEO는 이번 2011년 글로벌 500대 기업 선정에 대해 “우리는 전세계 업계를 선도하는 개인용 기술 기업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지난 2년간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 포춘의 ‘글로벌 500대 기업’에 선정된 것은 고객과 파트너들을 위해 노력해 온 레노버의 우수한 경영 실적이 잘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향후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비용과 수익의 균형을 맞춰 나가면서, 혁신적인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투자를 비롯해, 모바일 인터넷 및 디지털 홈과 같은 새로운 시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1년 3월 31일자로 마감된 4/4분기 비즈니스 결과 레노버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했으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 미화 210억 달러를 달성했다.
포춘의 ‘글로벌 500대 기업’은 매년 매출 기준으로 세계 상위 500대 기업을 선정하며, 이번 글로벌 500대 기업에서 삼성전자는 22위, 마이크로소프트는 120위, LG 전자는 171위, 인텔은 195위, LG 디스플레이는 440, 두산 그룹은 489위를 차지했다.
포춘의 ‘글로벌 500대 기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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