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갤럭시존에서 '갤럭시탭 10.1' 선착순 판매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탭 10.1 국내 공식 발표일에 맞춰 진행된 이날 행사는 국내 최초로 갤럭시탭 10.1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고객들로 붐볐으며, 인기가수이자 삼성전자 갤럭시 홍보 모델 아이유가 갤럭시존을 방문해 팬사인회를 가졌다.

국내 최초 구매의 행운은 행사 시작 전부터 27시간 기다린 박경민(36세, 유통업)씨에게 돌아갔으며, 삼성전자는 구매 고객들에게 캐리비안베이 이용권과 구매 순서에 따라 반얀트리 숙박권·삼성스마트 프린터 등의 선물을 제공했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도 아이유 팬사인회와 추첨을 통한 경품 행사에 참여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탭 10.1이 국내 태블릿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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