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는 AMD와 함께 28nm 공정을 적용한 차기 GPU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앞으로 등장할 ARM기반 아키텍처 프로세서와 CUDA GPU의 로드맵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엔비디아는 CUDA GPU 로드맵을 통해 2011년에는 TSMC를 통해 28nm를 적용한 코드명 케플러 (Kepler)를 지포스 500 시리즈 후속으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2년 후인 2013년에는 코드명 Maxwell로 알려진 GPU를 계획중이다.
최근 4gamer는 엔비디아가 GPU 컴퓨팅 개발자 이벤트인 GTC Workshop Japan 2011에서 발표된 엔비디아의 ARM 아키텍처 기반의 프로세서를 비롯하여 GPU의 조금 더 자세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2010년과 2013년 사이의 공개된 로드맵에는 모바일 기기를 위한 ARM 프로세서, PC 노트북 및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 슈퍼컴퓨터를 위한 CPU와 GPU인 덴버 (Denver)와 Maxwell이 나타났고 Echelon으로 알려진 엑사 스케일 컴퓨팅 (ExaScale Computing)을 위한 프로세서도 모습을 드러냈다. Echelon은 2010년 11월 슈퍼컴퓨팅 이벤트인 SC10에서 공개되었고 1024개의 코어를 내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CPU 기능도 내장된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Tablet PC), 그리고 랩탑 (Laptops)을 위한 ARM 아키텍처 기반의 Tegra2 듀얼 CPU와 GPU가 2010년에 등장했고 2011년에는 코드명 KAL-EL 쿼드 CPU와 GPU 통합, 2012년에는 코드명 Wayne이 다수의 CPU와 GPU를 통합하여 등장할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등장이 예상된 Maxwell은 ARM기반 코드명 덴버 (Denver)와 같은 시기에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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