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의 국내 공식유통사인 디지탈그린텍㈜(대표 이주영)은 ASUS의 전면 USB 3.0 패널을 출시한다.

USB 2.0에 비해 최대 10배 빠른 전송속도를 바탕으로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주목받고 있는 USB 3.0은 대부분의 메인보드에서 후면 출력부를 통해서만 지원하거나 높은 가격대의 메인보드에만 전면 USB 3.0 패널이 제공되는 등 대다수의 소비자들이 이를 활용하기 어려웠다.
ASUS 전면 USB 3.0 패널은 케이스의 3.5인치 베이에 꼭 맞는 크기로 케이스 후면 뿐 아니라 전면에서도 USB 3.0포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ASUS 메인보드 뿐 아니라 온보드 USB 3.0 핀헤더를 지원하는 모든 제품에 연결 가능하여 호환성이 높다.
디지탈그린텍 마케팅 담당자는 '그 동안 전면 USB 3.0 패널은 고급형 메인보드에 한해서만 제공되었고 별도로 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고객들이 비용 부담을 감수하고 고급형 메인보드를 구입하거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지원되는 기능조차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다'며, '이러한 고객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디지탈그린텍은 ASUS에서 케이스의 3.5인치 베이에 장착 가능한 전면 USB 3.0 패널의 출시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디지탈그린텍이 수입, 유통하는 ASUS의 전면 USB 3.0 패널은 7월 말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영업부(02-715-9327)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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