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종민)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사장 나성균)과 공동으로 청소년을 위한 직업체험 프로그램 ‘커리어 퀘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커리어 퀘스트’는 게임산업에 관심이 많은 14~16세의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8월 10일과 11일, 20일, 총 3일 동안 무료로 진행되며 보드게임 제작워크숍 게임사 직원들의 멘토프로그램 e스타즈 참관 등 체험 위주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1일차인 8월 10일에 서울시립 청소년직업체험센터에서 진행되는 ‘하루만 게임회사’는 6명이 한 팀이 되어 하루 동안 보드게임을 직접 만들어보고 평가를 통해 커리어 퀘스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이다.
8월 11일에는 게임회사 네오위즈게임즈를 방문하여 기획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마케팅 등 게임 개발에 실제로 참여하는 관련 종사자들과 멘토링을 맺어 직업인으로서의 삶과 꿈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게임개발과정을 시뮬레이션 하는 기회를 갖는다.
마지막 3일차인 8월 20일에는 ‘e-스타즈 서울’을 참관하고 게임 심판과의 만남을 통해 게임 심판이라는 독특한 직업 설명을 듣고 이와 함께 실제 게임대회 현장에서 벌어지는 긴박감과 생동감도 느낄 수 있다.
‘커리어 퀘스트’는 선착순으로 청소년 30명을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는 노리단(02-2677-0054, http://noridan.org/) 홈페이지에서 8월 7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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