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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1-07-29 11:04
[뉴스]

세계 보안 SW TOP 5 업체 시장 점유율 하락 지속

세계 시장조사 기관인 가트너(Gartner, Inc.)는 전 세계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상위5대 벤더의 통합 시장 점유율이 2006년 60%를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하락해 시만택(Symantec), 맥아피(MacAfee), 트렌드 마이크로(Trend Micro), IBM, EMC 2010년 상위 5대 벤더의 시장 점유율은 4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벤더 2006 보안 SW 시장 점유율(%) 벤더 2010 보안 SW 시장 점유율(%)

시만텍

29.5 시만텍 18.9
맥아피 12.3 맥아피 10.4

트랜드 마이크로

8.1 트랜드 마이크로 6.3
IBM 5.3 IBM 4.9

CA

5.0 EMC 3.8

합계

60.0 합계 44.3

가트너의 수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루게로 콘투(Ruggero Contu)는 “정보 보안 시장은 계속해서 통합되고 있지만, 상당히 강력한 M&A 활동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파편화를 막지는 못하고 있다” 면서, “새로운 신생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시장 확대와 혁신을 부분적으로 이끌고 있다. 신규 업체들은 최종 사용자 요구에 맞춘 혁신적인 기술 솔루션을 내놓고 있으며, 이는 IT 에코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발생한 새로운 취약점을 악용하는 사이버범죄자들이 주로 도입한 새로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한 사항” 이라고 설명했다.

 

가트너는 M&A 활동이 지속적인 요인으로 작용은 하고 있으나, 시장은 상위 5대 벤더가 60-7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통합 단계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현재, 상위 그룹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통합은 하위 그룹에서 진행되는 사장 확대와 대비되면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이러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는 주된 이유는 신생 소규모 업체들이 새롭게 부상한 위협이나 취약점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개발했거나, 틈새 시장을 확보하면서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출하여 서서히 기존 벤더들의 시장 점유율을 잠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11년 전 세계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 매출은 2010년보다 13.7%가 성장한 미화 188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보안 시장 매출은 12.6%가 성장한 미화 17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의 경우, 보안 소프트웨어 시장 매출은 2010년보다 7.5%가 성장한 총 2560억 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콘투(Gontu) 수석 애널리스트는 “신생 업체들이 혁신을 시장에 도입하는 가운데, 합병이 추가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보안 시장은 기존 업체는 물론 신생업체들에게도 계속해서 좋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업체들이 경쟁하는 가운데 시장 상황은 상당히 역동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최종 사용자 조직에서는 적은 수의 공급업체로부터 일련의 제품을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을 점차 선호하고는 있으나, 기존 업체들이 다루지 못하는 새롭게 부상하는 위협과 취약성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독립형 틈새 툴을 계속해서 구매하고 있기 때문에, 최종 사용자 제품 포트폴리오의 복잡한 구조는 단기적으로는 해결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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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호 기자 / 필명 이오니카 / 이오니카님에게 문의하기 ghostlee@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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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7-29 1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만큼 후발주자등이 따라잡고 있다는건가요

끓여만든배 / 11-07-29 2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후발 업체 중에서 기술력이 높은 곳들은 상위 업체들이 눈독을 들이겠군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1 16: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혁신한다해도 합병하려 들면 무섭겠네요.
쯩교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1 22: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체적으로 너무 무거운 제품보다 소비자가 원하는 욕구에 맞는 간결한 제품들을 세분화 시키는것도 중요한듯..
짜야~ mylovejc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3 2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혁신을 하지 않는 기업은 살아남기 힘들겠지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5 1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만텍이 떨어지긴 했어도 여전히 1위.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8-05 1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위까지 순위 변동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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