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크프라이스(위메프)는 최근 일본과 독도 문제가 불거지자 다시 한 번 ‘독도의 기적’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독도의 기적’ 캠페인은 지난 3월 1일 ‘100원의 기적, 소셜의 힘으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세계에 알리자’는 구호로 시작되었다. 이 캠페인은 위메프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100원씩 상품을 구매하여 100만 명이 1억 원을 모으면 세계 주요언론에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광고를 하겠다는 취지였으며, 참여인원이 늘어나 천만 명이 되면 캠페인 최종 광고는 일본 일간지에 싣는다는 계획도 포함이 되었다.
당시 ‘독도의 기적’ 캠페인은 하룻밤 사이에 2만 명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상품을 구입하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고, 캠페인 종료일(8월 15일)이 다가옴에 따라 7월 29일부터 캠페인을 사이트 전면에 노출하며 사람들의 관심을 제고시키고 있는 중이다.
또한 위메프는 작년 10월 이후 한번도 외국 자본 없이 소셜커머스 big3 업체로 성장한 유일한 토종기업으로서 이번 독도 사태를 마냥 외면할 수 없다는 내부 의견에 의해 애초의 목표를 수정하여 상품 판매종료 시점의 최종구매 인원수 곱하기 100원만큼 함께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위메프 마케팅팀 조맹섭 팀장은 '대한민국 소셜커머스 시장도 외국 자본에 잠식되고 있는 중에도 위메프만이 국내 순수자본 100%로 꾸준히 눈에 띄는 실적을 보여왔다'며 '일본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 시도가 무산되자마자 이튿날 방위백서를 발표하는 등 논란거리를 계속 만들고 있는 요즘 대한민국의 영토를 위메프와 함께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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