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애플의 아이폰5의 출시가 거의 확정적인 가운데 이와 경쟁하기 위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신제품 출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LTE를 탑재한 셀룩스를 9월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고 MS 윈도폰 7 망고폰도 다수의 제조사들을 통해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모토로라 역시 9월중으로 준비중에 있던 드로이드 바이오닉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임을 밝혔다.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이오닉은 올 1월에 열련 CES 2011에서 소개되어 큰 관심을 받았던 스마트폰으로 7개월이상 출시가 지연되면서 출시를 포기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최근 모토로라 CEO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9월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와 함께 DotoDev 사이트에서는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이오닉의 세부 스펙을 공개하였다.

안드로이드 2.3.4 (진저브레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프로세서에는 Ti사의 1GHz OMAP 4430 듀얼 코어 프로세서가 사용되며 1GB 램을 채용해 기존 드로이드3에 비해 2배가 증가되었다. 디스플레이는 4.3인치 qHD(540x960)을 제공하며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 (1080p 동영상 촬영 지원),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
이외에 HDMI 1.4, Webtop 호환, 4G LTE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모토로라 드로이드 바이오닉 이외에 두가지 4G LTE 스마트폰과 태블릿도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는데 태블릿의 경우 10인치 버전과 그보다 작은 디스플레이를 갖춘 두가지 버전을 제공한다.
특히 태블릿의 경우 기존과 차별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태블릿에서 미디어 감상과 인터넷 브라우징이외에도 기업 애플리케이션 활용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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