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대표 김범석, www.coupang.com)이 최근 회원수, 트래픽, 고객만족도 부문에서 업계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달 거래액이 300억원으로 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대비 70억원이 증가한 액수로, 기존의 음식점 또는 서비스업에 대한 상품 외에도 ABC마트 상품권, 나뚜루 아이스트림, 싸이월드 배경음악 이용권 등 소비자들의 평소 관심사를 겨냥한 다양한 상품들이 등장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최근 거래액과 회원수, 그리고 트래픽 등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데, 현재 쿠팡의 회원수는 업계 최고 수준인 510만명에 이른다고 알려졌다. 이와 함께 닐슨코리안클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25일까지 페이지뷰와 순방문자수에서 쿠팡이 1위를 차지하여 경쟁 업체 대비 큰 실적을 올렸다.
쿠팡 김범석 대표는 '이러한 쿠팡의 성장은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재 채용과 내부 시스셈 강화 등 내실을 다진데에 원동력이 있으며, 임직원들과 함께 쿠팡을 상장시키는 것을 중기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또다른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의 매각과 관련해 쿠팡이 외국업체에 인수된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으며, 쿠팡은 8월 중 모바일 서비스인 '쿠팡 타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