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게이밍 기기 브랜드 레이저는 대만에 20명 규모의 디자인팀 인수를 시작으로 대만 사무소를 개소하고 2012년까지 새로운 대만 사무소를 1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만 사무소는 샌프란시스코와 싱가포르 다음으로 레이저가 설립한 세 번째 디자인센터로, 대만팀은 시스템과 내부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디자인 엔지니어들과 프로그래머들로 구성되며, 레이저 스위치블레이드를 개념화하는 일을 담당하는 샌프란시스코 엘리트 디자인팀을 지원할 예정이다.
새로운 레이저 대만팀원들은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오리가미(Origami)와 인텔의 어번맥스(UrbanMax) 컨셉 기기와 PC 시스템 공간에서의 최근 기술 혁신 등의 프로젝트를 담당한 경험이 있다.
민 리앙 탄(Min-Liang Tan) 레이저 CEO 겸 크리에이티브 담당 이사는 “대만은 레이저의 주요 시장으로 상당한 성장 잠재성을 보았다. 이 사무소는 우리에게 전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기반을 제공하면서도 이곳에서 뛰어난 재능을 지닌 인력을 이용하여 세계적인 디자인 팀으로 성장시켜나갈 무한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이번 대만 디자인 팀 인수에 대해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레이저의 대만 디자인 센터는 2011년 9월 운영이 시작되며 2012년까지 사무소 직원을 100명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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