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 규격을 제정하는 SATA-IO (Serial ATA International Organization)에서 SATA 기술을 기반으로 고속의 전송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SATA Express 표준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다.
현재 SATA는 SATA3 규격을 통해 6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고 있는데 SATA-IO에서 이를 넘어서는 고속의 전송이 가능한 SATA Express 규격을 준비중이라고 tcmagazine은 전했다.


SATA Express로 불리는 이 규격은 SATA와 PCI-Express 인터페이스를 조합해 최대 16Gb/s의 전송속도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SATA-IO는 이 스펙이 고속의 저장 장치들과 메인보드 커넥터를 통해 SATA Express와 현재의 SATA 모두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SATA-IO 의장인 Mladen Luksic는 SATA Express 스펙은 SSD와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Hydrid Drive) 제조사 모두에 성능과 PCIe 3.0 등을 이용한 확장성을 바탕으로 많은 장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SATA Express 스펙은 2011년 말 이전에 규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8Gb/s와 16Gb/s의 전송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SATA Express와 함께 SATA-IO는 임베디드를 위한 SATA uSSD 표준을 준비중이며, 이 규격은 싱글칩 저장 솔루션을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기술로 태블릿PC (Tablet PC) 등의 모바일 장치들을 타겟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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