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SanDisk, 한국대표 이창은)에서 우표 크기의 임베디드 SSD 모델에 SATA µSSD 규격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The Serial ATA International Organization(SATA-IO)에서 SATA Express와 함께 발표한 SATA µSSD 규격은 1개의 칩에 SATA 인터페이스까지 내장한 임베디드 SSD 규격으로, 전형적인 SATA 모듈 커넥터를 제거하고 메인보드에 직접 연결해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생산 단가 하락 및 고성능 실현도 가능하다.

샌디스크에서는 임베디드 SSD는 매우 적은 공간만이 필요하며 빠른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모든 유형의 초박형 장치에 매력적이며, SATA µSSD 표준을 최초로 적용한 제품 중 하나인 샌디스크 iSSD 시리즈는 차세대 초박형, 고성능 모바일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하는 OEM들에게 이상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SATA µSSD 규격을 준수하는 샌디스크 iSSD는 단일 BGA 패키지를 사용해 SATA를 구현할 수 있으며, 16 x 20mm 크기에 32GB는 1.2mm, 64GB는 1.4mm, 128GB는 1.85mm 등 용량에 따라 두께만 차이가 난다.
샌디스크 iSSD i100 SSD 모델은 최대 읽기 속도 450MB/s, 최대 쓰기 속도 160MB/s를 지원하며 8GB부터 128GB까지 다양한 용량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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