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고해상도를 갖춘 아이패드3가 올해말 출시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디지타임즈는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문제 때문에 새로운 아이패드의 올해 가을 출시 계획을 포기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주 TiPB의 보도(새로운 아이폰은 10월 7일에 발매하고 신형 아이패드는 전통적인 봄 출시 일정에 맞춰 2012년 봄에 출시할 예정)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애플은 올해 3분기에 150만~200만대의 새로운 아이패드를 생산하고 4분기에는 500만~60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었지만 해당 주문들은 취소된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밝혔다.

새로운 아이패드의 가을 발표 계획의 취소 원인에 대해서는 2048x1536 해상도를 갖춘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생산 과정에서 예상보다 낮은 수율 문제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애플은 매년 봄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왔던 일정에 따라 2012년 봄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새로운 아이패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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