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말 하이엔드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와 이를 지원하는 X79 칩셋, 내년 초에는 22nm 공정의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와 이를 지원하는 인텔 7 시리즈 칩셋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올해와 내년 출시 예정인 인텔 메인보드 로드맵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인텔은 샌디브릿지-E를 올해 말 투입해 하이엔드 라인업의 블룸필드 (Bloomfield) 코어 i7 900 시리즈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X58 칩셋은 X79 칩셋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 가운데 donanimhaber는 2011년과 2012년 등장 예정인 인텔의 새로운 칩셋과 이들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메인보드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인텔의 하이엔드 라인업을 위한 메인보드 제품군은 X79 칩셋을 기반으로 하면, 샌디브릿지-E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이들 라인업 중 익스트림 라인업에는 샌디브릿지-E를 지원하는 DX79SI와 DX79TO가 확인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아톰 Marshaltown 기반 메인보드 등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X79 칩셋 기반 보드는 빠르면 올해 9월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어 등장시기가 예정보다 빨라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인텔 X79 칩셋은 4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와 오버클럭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22nm 아이비브릿지는 2012년 3월-4월 등장이 예상되고 있고 이를 지원하는 인텔 Z77/ Z75 칩셋들을 기반으로 한 메인보드들이 등장한다. Z77은 현재의 Z68 칩셋을 대체하는 라인업으로 확인된다. 인텔 7 시리즈 (코드명 Panther Point) 칩셋은 네이티브로 USB 3.0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대의 모니터 출력 등을 지원한다. 인텔 DZ77RE 메인보드의 경우 인텔의 썬더볼트 (Thunderbolt)를 지원할 것으로 로드맵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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