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32nm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로 기존 프로세서 라인업을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일부 제품의 가격이 올해 3분기 인하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2011년 3분기 샌디브릿지 기반의 데스크탑 프로세서 9종의 가격을 인하할 것이며, 그 시기는 9월과 10월에 사이가 될 것이라고 cpuworld는 전했다.

인텔은 올해 가을 코어 i5 2320, 코어 i3 2130/ 2125/ 2120T를 비롯하여 펜티엄 G860, G630, G630T의 새로운 프로세서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에 맞추어 9월과 10월 사이 기존 프로세서에도 가격인하가 이루어진다.
첫 번째 가격인하는 2011년 9월에 이루어지며, 주로 메인스트림과 저전력 코어 i7/ i5 제품군이 가격인하 대상이다.
코어 i7 2600S는 306달러 ($306)에서 294달러 ($294)로 12달러 ($12) 인하, 코어 i5 시리즈는 11달러 ($11) 내외의 가격인하가 이루어질 것으로 확인되며, 코어 i5 2390T/ 2400S는 184달러 ($184)로 인하, 코어 i5 2405S는 205달러 ($205)에서 201달러 ($201), 코어 i5 2500S와 코어 i5 2500T는 216달러 ($216)에서 205달러 ($205)로 각각 인하된다. 기존 코어 i3 2120은 138달러 ($138)가 유지되며, 펜티엄 G850은 86달러 ($86), 펜티엄 G630은 75달러 ($75)로 변화가 없다.
두 번째 가격인하는 2011년 10월에 이루어지며, 9월 가격인하에 포함되지 않았던 코어 i3 2120과 펜티엄 G850, 펜티엄 G630 3종의 가격이 인하된다. 코어 i3 2120은 138달러에서 117달러 ($117)로 인하되며, 펜티엄 G850은 86달러에서 75달러, 펜티엄 G630은 75달러에서 64달러 ($64)로 인하된다.
10월 가격인하로 코어 i3 2120은 코어 i3 2100, 펜티엄 G850과 G630은 각각 G840/ G820과 같은 가격대를 형성하게 되며, 9월 등장 예정인 코어 i3 2130 역시 코어 i3 2120의 인하 가격과 같은 117달러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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