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http://www.ahnlab.com/)는 올해 초부터 8월까지 12개의 국내특허를 취득하고 8건의 특허를 출원한데 이어, 7건의 PCT(Patent Cooperation Treaty, 특허협력조약) 출원과 2건의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동기간 국내 소프트웨어업계 중 최다로 안철수연구소는 활발한 특허 경영으로 글로벌 보안 기술력 확보 및 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최근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는 등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환경에서 특허권 확보는 소프트웨어 원천기술 보유와 해외시장 개척의 원동력이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특히 안철수연구소는 특정한 분야가 아닌 종합적인 보안 분야에서 모든 제품에 특허를 적용해 신기술의 상용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통적인 안티 바이러스(백신)에서 더욱 안정적이고 정확한 성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보안 기술을 'V3' 제품군을 포함한 전 제품에 도입했으며, 새로운 보안 위협으로 등장한 스마트폰 분야에서도 행위기반으로 의심 애플리케이션을 진단하는 기술을 스마트폰 보안 전용 제품인 'V3 모바일'에 적용했다.
또한 메모리 조작 등을 악용한 온라인 게임 해킹을 방지하는 특허 기술을 온라인 게임 전용 보안 제품인 핵쉴드에 적용하였으며, 웹보안 제품인 '사이트 가드'에는 위험 웹사이트를 차단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그 외에는 DDoS(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 방어 특허 기술을 네트워크 보안 장비 '트러스 가드'에 적용하는 등 보안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신기술을 개발해 도입하고 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현재까지 144건의 국내 특허를 출원해서 이중 91건의 국내 특허를 획득해 올해 안에 100개의 특허 등록을 달성할 예정이며, 해외에서는 PCT 35건, 미국 특허 2건이 출원 중인 상태이다.
안철수연구소의 김홍선 대표는 '국경이 없는 글로벌 경쟁에서는 기술력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며, 이에 따라 특허 경영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 높아질 것이다. 양질의 특허를 많이 보유하고 창출할 수 있는 능력 확보를 통해 전세계에서 토종 소프트웨어 기술력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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