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NEXON)의 페이스북용 게임 '메이플스토리 어드벤처'가 월 이용자 150만 명을 넘어섰다.
넥슨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 IP(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한 페이스북용 게임 메이플스토리 어드벤처가 정식 서비스 20여일 만에 월간활동이용자(MAU) 150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메이플스토리 어드벤처는 지난 달 28일부터 페이스북 플랫폼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6일 만에 51만명, 2주 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플스토리 어드벤처는 액션 중심의 게임 플레이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를 통한 원작의 재미요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페이스북 이용 성향에 최적화하여 빠른 전개와 쉬운 조작법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에서 제공하는 RPG의 재미와 페이스북 친구들을 초대하여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소셜 요소를 도입했다.
넥슨 신규개발본부 이승찬 본부장은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높은 인지도와 더불어 인기 있는 소셜 게임들의 필수 요소인 유저들의 입소문이 더해져 초반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게임 내 재미요소와 유저들의 상호작용을 강화하는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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