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타임즈는 아이폰과 아이패드2에 들어가는 터치 패널의 주문이 지난 3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여전히 지난 물품보다 절반에 가까운 비용을 줄이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애플이 공급자들의 BOM을 줄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거나 (이를 통해 마진을 높이는) 또는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아이폰 5와 같은 신제품 런칭을 통해 가격의 삭감을 준비하는 것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디지타임즈는 Wintek의 경우 애플로부터 터치 센서 주문을 지난번 주문보다 50% 가까이낮은 가격으로 받았으며, WinTek의 낮은 마진에 대한 충격은 곧장 다른 업체들로 전파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납품 업체들의 일반적인 마진율을 낮추는 한편 다른 업체들에게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끼치게 된다. 리포트는 WinTek이 이전에도 애플의 낮은 마진의 주문에 대해 거절한 적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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