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넷북 '삼성 센스 NC 215'를 국내 출시한다.

센스 NC 215는 태양 에너지를 통한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10.1형 친환경 미니 노트북으로, 지난 5월 삼성전자 아프리카 포럼에서 선보인 바 있다.
노트북 커버에 솔라(Solar) 패널을 탑재해 햇빛 아래에서 자동으로 충전이 되며, 정오의 태양광(약 87,000 LUX)에 2시간 정도 충전하면 1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배터리 완충시 최대 14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삼성 모바일 PC 독자적인 배터리 기술 '파워 플러스(Power Plus)'를 적용해 최대 1,000회까지 배터리 충전을 지원한다.
태양광 충전 외에도 NC 215는 스크래치를 방지하는 삼성 듀라케이스(Duracase) 적용을 비롯해 17.5mm 슬림 베젤, 패스트 스타트, 패블 키보드, 슬립 앤 차지 USB 충전, 1.32kg의 무게 등을 갖췄다.

삼성전자는 센스 NC 215가 에너지 효율성은 높이고 사용량은 절감하기 위해 적용된 기술이 인정받아 소비자시민모임 주관 제15회 올해의 에너지 기술상을 수상했으며, TCO가 선정한 에너지 소모량, 디스플레이 화질, 저소음 등 엄격한 기준을 모두 통과하여 TCO 인증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엄규호 전무는 "태양광 충전 넷북은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혁신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제품"이라며, "NC 215의 친환경성, 뛰어난 이동성, 편리한 사용성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NC 215S는 8월 23일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 출시가는 59만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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