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Microsoft에 인수된 Skype가 21일(현지시간), 그룹 메시지 서비스 업체인 미국의 GroupMe를 인수하였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GroupMe 개발팀은 현재 본사가 있는 뉴욕에 남아 독자적인 어플리케이션의 개발을 계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에 설립된 GroupMe는 초기에는 휴대전화의 SMS를 사용해 주소장에 있는 다수의 친구들과 간단하게 그룹 채팅을 할 수 있는 메일링 리스트 기능을 갖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SMS뿐만 아니라 아이폰,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7 전용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지난 2월 기준 하루에 오고가는 메시지 수는 100만건을 돌파하였으며 그룹 사진 공유, 위치공유, 인터페이스 개선등이 이뤄졌다.
Skype는 "이번 인수는 Skype에 의한 음성과 동영상의 커뮤니케이션을 보충함으로써 최선의 테스트 기반의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Skype는 올해 휴대용 동영상 제공사인 QiK사를 인수한바 있으며 GroupMe의 경쟁사인 벨루가는 지난 3월 페이스북에 인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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