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와 엔비디아 (NVIDIA) 양사는 28nm 공정을 적용한 차기 GPU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엔비디아의 28nm 지포스 600 시리즈는 OEM용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엔비디아는 최근 열린 컨서런스콜을 통해 28nm 공정은 이전 40nm 공정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순조롭게 진행중이라고 밝혔으며, 차기 28nm 케플러 (Kepler)의 등장은 2012년 1분기로 예상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brightsideofnews는 엔비디아의 28nm 지포스 600 시리즈로 알려진 제품군은 이전의 G80-G9x, GT200-GT21x처럼 40nm 공정에서 28nm 공정으로 이전된 버전이며, OEM용이될 것이라고 전했다.
언급된 내용을 통해 지포스 600 시리즈는 새로운 아키텍처가 아닌 현재의 페르미 (Fermi) 아키텍처를 공정 개선으로 최적화한 버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로 OEM과 SI 시장을 타겟으로 하나 일부는 etail과 리테일 시장에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엔비디아의 차기 28nm GPU는 케플러로 현재의 40nm 공정 지포스 500 시리즈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져 지포스 600 시리즈의 네이밍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포스 600은 건너뛰고 아키텍처 개선된 제품군은 지포스 700 시리즈의 네이밍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전 OEM 버전들이 지포스 100과 300 등을 사용해 리테일 버전은 지포스 200에서 지포스 400 시리즈의 네이밍을 사용한 바 있다.
지포스 600 시리즈는 28nm 공정으로 올해 미국의 휴가 시즌인 12월 즈음 시장에 소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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