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상도를 갖춘 아이패드3의 출시가 2012년 봄으로 미뤄졌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아이패드 3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공금 업체로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샤프를 선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대만 디지타임즈는 23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패드 3용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국내의 LGD가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하고 삼성전자가 2번째로 많은 물량을 공급하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디지타임즈는 현재 아이폰용 디스플레이만을 공급하고 있는 샤프의 경우 조만간 삼성을 제치고 두번째로 큰 공급업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7월 중순에는 애플은 삼성과 LG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들을 테스트하고 있는 루머들이 나왔으며 해당 루머들은 이후 LG CEO가 애플이 차세대 아이패드에 자사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것이라고 언급해 사실임이 확인되었다.
또한 로이터등의 외신들은 애플이 최근 아이패드와 아이폰 디스플레이를 공급하게 될 샤프 LCD 라인에 최대 10억달라를 투자를 함으로써 아이패드 패널 공급 업체를 보다 다변화 할 것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현재 아이패드용 패널은 LGD, 삼성, CMI 등에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까지 아이패드에 가장 많은 패널을 공급하고 있는 곳은 LGD, 삼성 순서이다.
아이패드 3의 경우 당분간 LGD,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패널의 비중이 이전 아이패드 2에 비해 좀더 높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대만의 Radiant Opto-Electronics이 아이패드 3의 최대 백라이트 유닛(BLU) 공급업체가 되었다고 디지타임즈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