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기관인 JPR (Jon Peddie Research)는 최근 인텔과 AMD, 엔비디아 (NVIDIA) 3사의 올해 2분기 그래픽시장 점유율을 발표했다는 소식이다.
JPR의 올해 2분기 그래픽시장 점유율 보고서에 따르면 인텔은 전분기보다 소폭의 증가가 이루어졌으며, AMD와 엔비디아의 점유율은 감소했다고 전했다.

올해 2분기 인텔의 그래픽카드 선적은 1천 7백 6십만 개가 하락되었다. GPU 전세계 선적량은 1분기의 1억 3천 1백 74만 개에서 1억 1천 8백 61만 개로 11.7%가 감소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 1천 8백 13만 개보다 0.4%가 감소한 수치라고 밝혔다.
2분기 인텔의 그래픽시장 점유율은 54.8%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2.9%보다 증가되었으며, 이전 분기의 54.7%와는 0.1%의 증가가 이루어졌다. AMD와 엔비디아의 그래픽시장 점유율은 각각 24.4%와 20.1%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0.3%와 1.3%가 하락된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인텔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비롯한 내장 그래픽코어 포함 CPU의 등장은 AMD와 엔비디아의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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