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은 애플이 2008년부터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등의 모조품을 근절시키기 위해 모조품 단속과 관련된 전속 팀을 결성해 왔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이러한 모조품들이 리테일러들 및 거리의 상점들에 전달되기 전에 미리 경찰과 협력하여 제작 설비들을 급습하였으며 그후 온라인 리테일러들을 단속하는 전력을 세워 진행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가짜 애플 제품들은 규모가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큰 골칫거리로 자리잡고 있는데, 최근에는 중국에 가짜 애플 스토어에서 실제의 애플 제품을 판매하는 한편 해킹까지 해주고 있는 것이 드러났고 아이폰5의 모조품인 하이폰5가 중국 최대의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에 200위안 (미화 31달러 수준)에 팔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충격을 준바 있다.
이에 중국 정부는 애플의 요청에 따라 해당 스토어들을 단속하였으며 중국 원난성 쿤밍시는 가짜 애플 상점 22곳을 적발해 폐쇄하였고 가계 주인들에게는 부당 경쟁, 상표법 위반 등으로 기소가 이뤄졌다.
한편 미국 무역대표부(USTR)은 지난 5월 중국을 7년 연속 미국의 지적재산권 침해국가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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