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은 그동안 딱딱하고 매끄러운 스케치 면을 제공하던 일반적인 타블렛과 달리 전통적인 스케치북 방식의 드로잉을 디지털 데이터로 바로 변환할 수 있는 Inkling(잉클링)을 발표했다.
타블렛 초보자의 경우 그동안 사용하던 스케치북과는 다른 필기감에 익숙해지기 위한 노력이 필요했던 것과 달리, 잉클링의 경우 사용자의 필압을 감지하는 리시버를 통해 사용자의 스케치 작업을 바로 이미지로 저장한다.
따라서 잉클링은 신티크(Cintiq)나 일반 타블렛의 감각보다 전통적인 스케치 방식을 선호하는 유저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리시버의 경우 8시간 동작하는 재충전 가능한 베터리를 내장했다.
제품의 가격은 미화 199달러로, 9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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