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는 IFA 2011 개막 전날인 9월 1일(현지시간),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두께 7.7mm의 10.1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AT200을 발표하였다.


AT200은 도시바 TV에서 사용되어왔던 REGRA 기술이 적용되어 고화질 및 고음질을 제공한다.
고화질 제공을 위해 소프트웨어상에서 영상의 해상도를 높혀주는 'resolution plus'를 탑재하였으며 햇빛아래에서도 화면을 보기 쉽도록 하는 'Adaptive Display' 기술도 적용되었다.
음질면에서는 스피커의 음질을 향상시키는 'Audio Enhancement', 주위가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스피커로부터의 소리를 듣기 쉽게 해주는 'Noise Equalizer', 사운드에 대앙햔 효과를 제공해주는 'SRS Premium Voice Pro'등이 제공된다.
또한 유럽 모델의 경우 유럽에서 제공되고 있는 'Toshiba Places' 앱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또다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크기는 256x176x7.7mm, 무게는558g으로 삼성 갤럭시탭 10.1보다 1mm 더 얇고 17g 더 가볍다.
AT200은 10.1인치 1280x800 해상도 디스플레이, 1.2GHz Ti OMAP 4430 프로세서, 내장 메모리 1GB, 최대 64GB 스토리지등을 제공한다. 운영체제의 경우 확실하게 언급이 되지 않았지만 데모 시연 제품의 경우 안드로이드 3.2 기반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어, microSD, microUSB, microHDMI를 지원하며 각각 1.5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 전면 200만화소 / 후면 500만 화소의 카메라, 8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갖추고 있다.
AT200은 우선 유럽 시장에 2011년 4/4분기에 발매가 될 예정이며 정확한 출시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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