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PC 수요 약화에 따라 그동안 계획했던 설비투자 연기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인텔이 PC 수요 감소에 따른 PC 성적 약화에 직면해 Fab 24의 22nm 공정 업그레이드 계획을 임시중단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차기 22nm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 플랫폼의 출시도 기존 계획보다 1분기 연기하여 지출을 줄일 것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텔은 최근 아이비브릿지 플랫폼 출시를 2011년 말 계획하고 있었지만, 2012년 3월로 연기를 결정했다. 노트북의 새로운 플랫폼 역시 채널에 4월부터 등장시킬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는 32nm 샌디브릿지와 아이비브릿지 플랫폼 사이의 원활한 전환을 위한 결정이라고 전했으며, 이로 인해 PC 제조사와 반도체 제조사 전반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의 PC 수요는 이전보다 강세를 보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인텔은 최근 반도체 장비 투자 스케쥴 역시 조정했다.
2011년 초 인텔은 Fab 24의 업그레이드에 5억달러 ($500 million)를 투입할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최근 PC 산업 전반을 고려해 투자비용을 줄일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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