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EMC(대표 김경진 http://korea.emc.com)가 숭실대학교(총장 김대근 http://www.ssu.ac.kr/)와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분야 교육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EMC는 6일, 숭실대학교 베어드홀에서 한국EMC 김경진 대표, 숭실대 김대근 총장, 유재우 IT대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계적인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학협력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EMC가 세계 45개국 300여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EMC 산학협력 프로그램 EAA(EMC Academic Alliance)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는 숭실대학교가 첫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한국EMC는 2학기부터 개설되는 숭실대 정보인프라스트럭처 과정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전담 강사 및 교육 교재를 지원하게 되며 학점 취득자에 대해서는 EMC 교육부서에서 별도의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정보 스토리지 관리 분야 자격증인 EMC ISM(Information Storage & Management) 취득을 위한 특별 교육 및 온라인 응시 비용을 지원하며, 교과 과정을 이수하고 EMC ISM 자격증을 취득한 학생은 EMC에서 신입기술인력을 채용할 때 가산점을 부여 받게 된다.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EAA 프로그램에 가입, 앞으로도 해당 교육 과정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EMC가 세계 각국의 정보 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제품 판매로 얻은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EAA 프로그램에는 전 세계 대학과 교육기관에서 총 25,00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 13,000개 이상의 ISM 자격증을 취득했다. EMC 교육 부서는 정보 스토리지 및 관리 분야에서 최고의 교육 및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53,000개 이상의 EMC 인증 전문가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김대근 총장은 '급변하고 있는 산업 현장에서 대학이 높은 교육의 질을 확보하고 우수한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서는 산업체와의 활발한 교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내 처음 설립된 컴퓨터 관련학부로 4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숭실대학교 컴퓨터학부는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세계적 선도 기업인 한국EMC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 IT 업계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의 양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EMC 김경진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IT 인프라를 도입함에 따라 IT 산업 현장에서는 이를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한국EMC는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가장 핵심적인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기술을 국내 대학생들이 체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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