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 http://www.sony.co.kr/)는 배우 이병헌을 모델로 한 '알파 NEX-5N'의 광고 캠페인을 시작하고 그와 함께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니 알파 NEX-5N'의 새로운 광고는 알파의 브랜드 캠페인 주제인 ‘교감’을 주제로 제작되었다. 이번 광고는 이병헌이 처음 만난 'NEX-5N'과 교감하여 여자 모델이 걸어가는 모습을 빠른 AF와 함께 미러리스 카메라 중 우수한 수준인 초당 10매의 빠른 연사로 포착하는 모습을 표현했다. 누구나 전문가 수준의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는 'NEX-5N'의 성능을 '처음으로 알파로 시작하다'라는 카피와 함께 배우 이병헌의 깊이 있는 매력으로 담아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선보인 '알파 NEX-5N'은 1,610만 화소 엑스모어 APS HD CMOS 센서를 탑재해 전문가 수준의 사진과 동영상을 쉽게 촬영할 수 있으며, 릴리즈 타임(셔터를 누르는 순간부터 실제 사진이 찍히는 사이의 시간)을 0.02초까지 줄여 기존의 렌즈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중 가장 빠른 반응 속도를 구현한다.
또한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최초로 초당 60프레임으로 부드러운 영상의 풀 HD 동영상 촬영 및 영화와 동일하게 초당 24프레임으로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며, 동영상 촬영 시 수동 조작 기능도 지원한다. 그 외에 기존 소니의 렌즈교환식 카메라 중 최초로 LCD 터치 패널을 탑재해 LCD 스크린 터치를 통해 배경 흐림, 노출, 사진 효과 등 다양한 기능을 조절할 수 있으며, 다양한 사진 효과 모드와 3D 스윕 파노라마, 소프트 스킨, 자동 HDR, 손으로 들고 야경촬영 및 인물 흔들림 방지 기능 등이 제공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한계를 뛰어넘는 강력한 기능의 NEX-5N은 누구나 전문가급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라고 설명하며, '이를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처음으로 알파로 시작하다’, ‘교감’이라는 콘셉트로 새로운 NEX-5N의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알파 NEX-5N 광고 방영을 기념해 알파 공식 홈페이지(http://alpha.sony.co.kr/)에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7일부터 10월 6일까지는 'NEX-5N'과 관련된 설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NEX-5N 더블렌즈키트(1명)', '알파 럭셔리 백(2명)', 'NWZ-W262 MP3 플레이어(5명)', 소니의 4GB SD 메모리카드(10명)를 증정한다.
아울러 9월 9일부터 10월 14일까지는 개인 블로그에 알파 NEX-5N 광고를 스크랩하고 스크랩한 URL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NEX-5N 더블렌즈키트(1명)', '알파 럭셔리 백(2명)', 'NWZ-W262 MP3 플레이어(3명)', 소니의 4GB SD 메모리카드(20명)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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