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9월 7일(수)일 압구정 CGV에서 열린 인터무비 시사회에서 '삼성 MV800'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 된 '삼성 MV800'은 카메라의 화면이 위로 180도 펼쳐지는 Flip-out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화제를 일으킨 제품으로, 1,600만화소 CCD 이미지 센서에 26mm 광각 5배 줌 슈나이더 렌즈를 적용하였고 스마트 터치 3.0을 활용한 편리한 UI와 삼성카메라 최초의 3D Photo 기능을 적용했으며, 라이브 파노라마와 Funny Face 등 다양한 신규 기능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국내 출시 가격이 399,000원으로 책정 된 '삼성 MV800'의 본격적인 출시에 앞서 온라인 예약 판매와 모바일샵 사전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온라인 예약 판매는 9월 9일(금)부터 한정수량 소진 시까지 국내 온라인 쇼핑몰 12개(신세계몰, H몰, G market, d&shop, GS Shop, 롯데 아이몰, CJ몰, Ak몰, 인터파크, 옥션, 11번가, 롯데닷컴)의 웹사이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같은 시기에 삼성 모바일 샵에서 실시하는 사전 한정 판매는 전국 27개 삼성 모바일 샵에서 한정판매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 될 예정이며, 온라인 예약 판매와 모바일샵 사전 한정 판매를 통해 '삼성 MV800'을 구입하면 삼성 마이크로 SD 카드 8GB와 비디비치 글램럭스 립글로즈, 스타일러포 아이즈 세트가 사은품으로 제공 된다.
또한 9월 19일에는 삼성전자 사옥에서 '삼성 MV800' 카메라 론칭 기념 사진 강좌와 뷰티클래스가 진행 될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디지털이미징 공식 홈페이지 (http://www.samsungimaging.co.kr/)를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된 삼성 MV800은 신개념 고성능 카메라로 미러 카메라의 계보를 잇는 제품인 만큼 제품 론칭을 위해 일반적인 광고 스타일이 아닌 인터무비 형식을 채택했다'며, '좀 더 친숙하게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삼성카메라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시사회 에서는 영화 상영과 더불어 관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되었다. 삼성카메라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한효주와 영화 '고지전'에 출연했던 배우 이제훈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사랑을 보다'가 상영되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연인 이야기로 관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으며, 영화 상영 후에는 두 주연 배우와 함께 하는 시간이 마련되어 평소 보기 힘들었던 배우들의 매력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촬영 현장 에피소드, NG 영상 등을 공개하여 촬영 현장의 분위기도 전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