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NVIDIA)의 28nm 공정을 적용할 차기 GPU인 케플러 (Kepler)는 올해내로 생산이 시작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fudzilla는 엔비디아 관계자와의 미팅을 통해 PC 게이밍과 3D 비전 (3D Vision), 노트북과 미래의 데스크탑 시장 전반에 대한 내용을 들었으며, 여기에는 차기 28nm 케플러의 출시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었다고 전했다.
엔비디아는 지난 1월 공개한 로드맵과 파트너사들의 엔비디아 제품 로드맵에서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지 않았는데 엔비디아 PR 대변인인 Ken Brown을 통해 28nm 기반 케플러 (Kepler)가 올해내로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는 내용을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 시기에 대해서는 케플러는 28nm 공정을 적용해 곧 생산을 시작할 것이며, 아마도 2011년 4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고 전했다. 그러나, 올해말 생산이 시작된다고 해도 새로운 칩셋에 기반한 제품은 빨라도 2012년 초는 되어야 등장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언급했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칩셋이 데스크탑 또는 노트북 중 어디에서 먼저 등장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 등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들은 밝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엔비디아는 이들 모두를 고려하고 있을 것이며, 새로운 쿼드로 (Quadro) 기반 카드 역시 준비중일 것이라는 점은 기존 제품 출시 등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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