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이어 하이엔드 블룸필드 (Bloomfield) 프로세서와 X58 칩셋을 대체할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와 X79 칩셋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성능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의 차세대 코어 i7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는 현재의 익스트림 프로세서와 비교해 12%에서 최대 65%의 성능이 향상될 것이라고 xbitlabs는 전했다.
출시일에 대해 다른 사이트인 donanimhaber는 2011년 11월 15일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네이티브 PCI-E 3.0과 USB 3.0 지원이 예상되었으나 X79 칩셋은 PCI-E 2.0과 USB 2.0만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xbitlabs는 코어 i7 3960X (6코어, 3.30GHz, 15MB 캐쉬)의 성능을 예상한 인텔의 문서를 보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등장할 LGA2011 플랫폼은 이전의 코어 i7 990X (6코어, 3.46GHz, 12MB 캐쉬)와 비교해 낮은 클럭이 적용됨에도 쿼드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와 다른 개선으로 성능이 확실하게 빨라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샌디브릿지-E 시리즈인 코어 i7 3960X와 코어 i7 990X의 성능 향상에 대한 인텔 문서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 CineBench 11.5 : 13% 향상
- POV-Ray 3.7 : 12% 향상
- 3DMark 11 Physics Test : 36% 향상
- ProShow Gold 4.5 : 15% 향상
- SPECint_rate base 2006 : 34% 향상
- SPECfp_rate base 2006 : 65% 향상
- Sandra 2011B/Multi-Media FP sub-test : 111% 향상
- Sandra 2011B/Memory Bandwidth FP sub-test : 92% 향상
2011년 4분기 인텔은 3종류의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를 준비중이며, 2종은 배수락이 해제된 6코어이며, 코어 i7 3960X (3.30GHz, 터보 부스트 3.90GHz, 15MB 캐쉬)와 코어 i7 3930K (3.20GHz, 터보 부스트 3.80GHz, 12MB 캐쉬)의 동작클럭을 제공한다. 나머지 하나의 쿼드코어는 배수락된 프로세서로 10MB 캐쉬와 3.60GHz로 동작되는 코어 i7 3820이다. 이들은 모두 130W TDP 스펙과 쿼드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를 지원하며, LGA2011 소켓지원 인텔 X79 칩셋이 함께 등장한다.

인텔은 먼저 등장한 LGA2011 라인업을 2012년 2분기 대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은 코어 i7 3970X와 코어 i7 3940X, 코어 i7 3830의 3종으로 2012년 2분기 추가 등장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인텔은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가 2011년 하반기 인텔 데스크탑 프로세서의 1-2%를 점유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샌디브릿지 프로세서는 2011년 하반기 인텔 데스크탑 선적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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