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DDR3 메모리 가격이 하락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4GB 용량도 2만원 초반에 구입 가능해져 16GB를 시스템 메모리로 구성하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일부 사용자들은 이보다 높은 용량을 구성할 수 있는 단일 8GB 용량의 DDR3 메모리를 기대하고 있으며, 단일 8GB 용량은 일부 메모리 모듈 제조사들을 통해 발표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본 시장에 삼성전자의 단일 8GB 용량을 제공하는 DDR3-1333MHz (PC3-10600) 메모리가 출시되었다.
보통 8GB 메모리는 대부분 서버용이 주를 이루었는데 일반 데스크탑 및 노트북에 사용 가능한 메모리의 출시가 이루어졌다. 삼성전자의 단일 8GB 모듈은 데스크탑용은 M378B1G73AH0-CH9와 노트북용 SO-DIMM은 M471B1G73AH0-CH9로 표기되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pc.watch는 전했다.
단일 8GB DDR3 메모리는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지원 인텔 6 시리즈 칩셋 등에서 지원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부 제조사들은 단일 8GB 지원에 대해 호환 리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 시장에 판매되시 시작한 DDR3 8GB 모듈은 일반 데스크탑 및 노트북용 모두 소량이 입고되어 판매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판매 가격은 8GB 모듈 1개 당 25,980엔 (34만원 초반)이다.
단일 용량의 8GB 모듈이 등장하기 시작한 만큼 국내에도 조만간 등장이 예상되며, 삼성전자의 단일 8GB 용량의 DDR3 Unbuffered DIMM은 여기를 누르면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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