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IDF 2011을 통해 x86 MIC (Many intel Core Architecture) 아키텍처 기반의 Knights Ferry 기반 시스템을 시연했다.
인텔은 x86 기반의 데스크탑용 그래픽카드인 라라비 (Larrabee) 프로젝트를 중단했으나 서버 시장의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프로젝트는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열리고 있는 IDF 2011에 Knights Ferry 카드를 8-Way로 연결한 시스템을 시연했다고 xbitlabs는 전했다.

Knights Ferry를 8-Way로 구성한 시스템은 2-Way 제온 (Xeon) X5690 (3.46GHz, 6코어, L3 12MB) 프로세서와 24GB DDR3 (DDR3-1333MHz)로 구성되며, 7TFLOPS의 SGEMM (Single Precision general matrix multiply)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Knights Ferry는 32개의 x86 코어로 구성되며, 동작클럭은 1.2GHz, 쿼드 하이퍼스레딩 (Quad Hyper-Threading)을 지원한다. PCI-Express 2.0 인터페이스와 2GB GDDR5 메모리가 장착되며, 공유 8MB L2 캐쉬를 제공된다.

인텔은 Wolfenstein 데모를 Knights Ferry/ Aubery Isle 컴퓨트 가속 카드를 조합해 클라우드 (Colud)를 이용해 720p (1280x720)로 시연한 바 있었는데 이번에는 실시간 Wolfenstein 레이트레이싱 (Ray-Tracing) 데모를 Full HD 해상도인 1080p (1920x1080p)로 진행했다.
실시간으로 진행된 레이트레이싱 기술은 고성능을 요구하는 만큼 MIC 아키텍처 기반의 Knights Ferry 8-Way 구성은 이를 가속하는데 많은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은 여전히 하드웨어 성능과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어 향후 더 많은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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