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Tt eSPORTS(www.ttesports.com)의 국내 유통사 피에스코(대표:박상원)는 게이밍 마우스패드 ‘데셔(DASHER)’ 와 ‘컨커(CONKOR)’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품질 실크 소재를 채택한 ‘데셔(DASHER)’ 마우스 패드는 표면이 매끈하고 이음매가 없어 저 마찰의 속도 제어가 가능하며, 특수 천 소재를 이용하여 촘촘하게 엮은 표면 재질의 ‘컨커(CONKOR)’ 마우스패드는 감도가 낮은 경우에도 정확한 마우스 컨트롤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마우스패드 2종은 가로400mm, 세로320mm, 두께4mm 크기로 패드의 면적이 넓어 마우스의 넓고 큰 움직임이 가능하며, 4mm의 쿠션은 장시간의 게임에도 손목을 지탱하여 피로를 최소화 시켜준다.
보관용 천 파우치를 제공하여 이동성과 휴대성을 제공하며, 바닥층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 특수 고무 재질의 소재를 채택하여 안정적인 밀착감을 제공한다.
Tt eSPORTS는 자사 프로게임팀인 아폴로스(http://www.ttapollos.com.tw/)을 각종 게이밍 기어 제작에 참여시켜 다양한 테스트를 거쳐 제작하고 있으며, 피에스코는 Tt eSPORTS 게이밍 기어를 포함해 기타 게이밍 악세서리(가방,글러브)등 다양한 제품들도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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