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 기관인 IHS iSuppli는 전세계 PC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IHS iSuppli는 전세계 PC 시장의 성장세를 집계한 결과 지난 2분기 성장세로 전환되어 올해 PC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fudzilla는 전했다.

전세계 PC 선적량은 전체 8천 5백 6십만 대로 3.7%가 증가되었으며, 전년대비 6%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레노보 (Lenovo)는 지난 2분기 PC 선적량이 1천 2십만 대로 2분기보다 25.6%가 증가했다. Acer는 반면, 1분기와 비교해 4% 하락했으며, 전년대비 20%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HP는 1위를 유지했으며, 1천 5백 3십만 대를 선적했으나 눈에 띄는 성장세는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델 (Dell)은 전체 1천 1백 1십만 대를 선적해 6.1%가 증가되었으며, ASUS는 5위로 4백 5십만 대를 선적해 5.3%의 성장률을 보였다.
애플의 PC 선적량은 3백 8십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3.6%가 증가했으며,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3백 1십만 대를 선적해 31.3%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TOP 5 내에 속한 대부분의 PC 제조사는 전반적으로 선적량이 증가되어 성장세가 이루어졌으며, 올해 2분기를 시작으로 PC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PC 시장의 전망이 밝다고 iSuppli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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