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C by 슈나이더 일렉트릭(이하 APC, http://www.apc.com/kr)은 갑작스런 정전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의 선택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렉의 Smart-UPS
지난 9월 15일 발생한 사상 초유의 대규모 정전사태에서도 UPS를 설치한 기업이나 건물들은 이번 정전사태의 피해를 전혀 입지 않아서 UP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주요도로의 신호등이 정전으로 인해 작동하지 않으면서 전국의 도로 곳곳이 큰 혼란을 빚어 UPS 설치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APC는 UPS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UPS를 선택할 때 알아둬야 할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우선 단순히 비상 시 전원을 공급해 주는 보험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닌 에너지 사용량 및 비용을 보고해주는 ‘지능적 UPS 관리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는 제품을 선택할 것이 지적 되었다. 시간 경과에 따른 에너지 사용 및 비용 추적을 통해 단순히 비상시 전력을 공급해 주는 것을 넘어 보다 나은 에너지 사용 계획과 예산 책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UPS 자체의 전력 사용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UPS 여부도 중요한 체크포인트로 꼽혔다. ‘그린모드’를 지원하는 APC의 Smart-UPS는 대부분의 라인 인터랙티브 방식의 UPS에 비교했을 때 최대 97% 이상의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이산화탄소 배출 모니터링 기능 여부, 배터리 소모와 같은 가용성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확인하고 보고해주는 위험요소 판단 기능 등이 UPS 선택을 위해 체크해야 할 필수적인 요소로 꼽혔다.
APC 관계자는 '이번 정전사태로 인해 전국적으로 사업체, 빌딩은 물론 개인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었지만 대부분은 일정 시간의 예비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막을 수 있었다'며, '전력 공급의 불안정성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UPS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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