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기업인 페이스북이 사진이나 비디오 등 과거 추억들이 담긴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타임라인'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발표하였다.
23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연레 컨퍼런스 'f8'에서 페이스북의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기조 연설을 통해 페이스북 이용자의 과에서혀 현재에 이르는 일생을 사진과 동영상, 여행지나 거주지 기록등을 통해 일지 형태로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인 '타임라인'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프로필은 당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에는 편리하지만 당신과 당신의 친구들이 과거에 어떤 일들을 했는지에 대한 공유는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타임라인의 개발 이유를 밝혔다.
타임라인에는 글, 사진등의 게시물 이외에도 즐겨 이용하는 애플리케이션등도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PC뿐만 아니라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타임라인은 기존 프로필의 발전된 형태라 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은 앞으로 2∼3개월 안에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무료 음원 서비스를 통해 듣고 있는 노래등을 페이스북 친구와 공유해 함께 듣거나 채팅으로 느낌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