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미디어 플레이어 Zune 플레이어의 생산을 중단하고 윈도우 폰에 집중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inquirer와 x-bit labs 등의 외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모바일 AV 전략을 윈도우 폰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Zune 플레이어의 생산은 중단하지만 기존 Zune 서비스를 비롯한 고객 지원은 변함없이 지속될 것으로 전했다.
지난 2006년 처음 발표된 Zune은 초기에 미국 시장에 국한되어 판매됐으나 차츰 시장을 넒혀갔으나 스마트폰과 태블릿등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약 5년 만에 생산 중단을 선언하게 되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번에 Zune 플레이어의 생산을 중단하면서 윈도우 폰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천명하면서, 일부에서는 애플이 아이팟에서 아이폰을 개발한 것과 마찬가지로 Zune을 기반으로한 스마트폰이나 차세대 윈도우 폰에 Zune의 특징적인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