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갤럭시탭 7.0 플러스(Galaxy Tab 7.0 Plus)가 미국 시장에서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전자기기 리테일샵인 J&R 웹사이트에 올라온 갤럭시탭 7.0 플러스는 3G 지원 모델(GT-6200)이 아닌 Wi-Fi 전용(GT-P6210)으로 16GB와 32GB 메모리 제품이 각각 399.99 달러, 499.99 달러의 가격에 예약 판매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탭 7.0 플러스는 지난 해 출시된 7인치 갤럭시탭 모델과 마찬가지로 1024x600 해상도(WSVGA)를 지원하는 7인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8GB LPDDR2 RAM(1GB를 잘못 표기한 것으로 보인다), 16GB 또는 32GB moviNAND 플래시 메모리,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터치위즈가 결합된 안드로이드 3.2 허니컴 운영체제가 들어가는 등 기존 갤럭시탭 7인치 모델보다 업그레이드 된 하드웨어 사양을 갖췄다.
후면 카메라는 300만 화소로 동일하지만 720p 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고, 전면 카메라도 200만 화소로 올라갔다. 그 외에 802.11a/b/g/n 무선랜과 블루투스 v3.0, USB 2.0, 어댑터를 통한 HDMI 지원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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