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황)는 게임, 영화 및 사진을 위한 3D 환경을 위해 새로운 디자인과 한층 밝아진 3D 모니터 환경을위한 3D 라이트부스트(LightBoost) 기술을 지원하는 2세대 3D 비전(3D Vision) 제품을 발표했다.

엔비디아 3D 비전 기술의 차세대 제품인 엔비디아 3D 비전 2는 유저들의 편리성을 고려하여 새롭게 개선된 안경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타 3D 디스플레이 기술과 비교해 최고 2배 밝고 풍부한 색상의 영상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3D 라이트부스트 (LightBoost)를 지원한다.
엔비디아의 필 아이슬러(Phil Eisler) 3D 비전 담당 총괄 매니저는 “엔비디아 3D 비전 2 안경, 3D 라이트부스트 모니터와 노트북으로 멋지고 밝고 선명한 3D 세상이 가능해졌다”며, “엔비디아의 엔지니어링 팀은 PC 환경의 3D를 크게 개선하여 최고 할리우드 3D 영화보다도 멋진 궁극의 게임 경험을 실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게이머와 3D 팬들을 위해 업그레드 된 엔비디아 3D 비전2 안경은 1세대 안경에 비해 20% 커진 렌즈로 넓어진 시야와 함께 외부빛 차단 효과가 개선되었으며, 부드러운 복합물질로 만들어져 게임 헤드폰과 함께 착용해도 장시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이전 3D 비전 레디 컨텐츠와 70종 이상의 3D 비전 모니터, 노트북, 프로젝터, 비디오 어플리케이션과 카메라 등의 지원 제품과 완벽하게 호환된다.

첫 번째 3D 라이트부스트 인증 데스크톱 디스플레이는 아수스 VG278H 27-인치 LED 풀 HD (1920x1080) 모니터로 3D HDMI 1.4 입력과 풀 HD 1080p 3D 게이밍을 위한 듀얼링크 DVI 입력을 갖추고, 아수스 트레이스-프리 (Trace-Free) II 기술은 120Hz 재생율과 2ms 반응시간을 지원한다. 아수스 VG278H는 3D 비전2 안경을 포함, 699불(미소비자권장가격)로 2011년 10월 말 이전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에이서(Acer)와 벤Q(BenQ)에서 3D 라이트부스트 호환 디스플레이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3D 라이트부스트 호환 노트북으로는 새틀라이트(Satellite) P770/P775, 다이나북 새틀라이트 (Dynabook Satellite) T572, 다이나북(Dynabook) T572, 코스미오(Qosmio) X770/X775 등 다수의 도시바(Toshiba) 모델들이 있으며 이외에도 추가 모델이 몇 달 내 출시 예정이다.
3D 비전2 안경과 무선 USB IR 이미터로 구성된 3D 비전2 안경 키트는 10월부터 미화149불(美소비자권장가격)에 주요 소매업체 및 e-소매업체, 엔비디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된다. 3D 비전2 안경만 추가 구입시에는 99불에 판매된다. 국내의 경우 향후 제이씨현시스템즈(JCHYUN Systems)를 통해 공급 예정이며, 보다 상세한 내용은 www.nvidia.co.kr/3dvision을 비롯해 보드나라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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